카니쵸니 세계 대탐험 프랑스 1 ㅣ 카니쵸니 세계 대탐험 프랑스 1
김정욱 지음, 퍼니툰 그림, 칸쵸 원작 / 다산어린이 / 2024년 1월
평점 :
절판


맛있는 과자 칸쵸를 모티브로 만든 카니 쵸니의 세계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를 읽어보았다.
맛있는 칸쵸를 먹으며 읽으니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느낌이었다.
다른 학습만화와는 다른 ‘순간 이동’이 주제라서 어려운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게 몰입하게 되는 책이었다.

과자들이 모여 사는 지구에 마스터라는 세력이 과자들을 지배하게 된다.
마스터 세력은 책 읽기를 금지하고 역사도 알 수 없게 숨겨 둔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 섬마을 문어섬에서는 세상을 구하는 운명의 아이가 나타날거라는 예언이 전해지고 있다.
이 문어섬에 사는 카니는 친구들에게 겁쟁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그런 카니를 도와주고 친구들을 대신 혼내주는 차니는 뭐든 잘 하는 친구이다.

그런 카니와 차니는 우연히 동굴에 들어갔다가 비밀을 책을 발견하게 되고 비밀의 책은
[프랑스 혁명의 시발점을 찾아가라.]라는 문제를 낸다.
마스터들이 책을 보면 안 된다고 해서 걱정하게 되는 카니였다.
그리고 이 섬에 새로 오게 된 마스터는 책을 본 아이가 있다는 의심스러운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책을 본 것을 마스터에게 들킨 카니는 도망가면서 늑대가 나타나 위험하다는 단풍나무숲으로 가게 된다.
단풍나무숲에서 늑대를 정말 만나게 된 카니는 곤경에 빠지고 그런 카니를 구하러 쵸니가 나타나게 되는데!
카니는 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게 될까?
프랑스 혁명의 시발점을 찾아야 한다는 책의 이야기에서 우리 쭝이도 프랑스 혁명에 대해 다른 책에서 읽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역사를 알기 전 프랑스의 에펠탑도 살펴보게 되고 개선문도 보게 된다.
학습 만화 속에서 랜드마크가 나오니 우리 쭝이도 자연스럽게 프랑스에는 개선문과 에펠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역사 상식 부분도 있어서 프랑스에 대한 특징, 지리, 기후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도 많이 알게 됐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역사 상식에서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 아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 더욱 의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쭝이랑 함께 읽었던 루브르 박물관 이야기에서 예전에 엄마가 여행했던 곳이라고 이야기해주며 그때 봤던 박물관의 느낌과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함께 책을 읽으니 우리 쭝이도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모나리자를 실제로 보고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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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책이 주는 퀴즈를 풀기 위해 순간 이동을 하며 이곳 저곳 모험을 하게 되는 카니를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비밀의 책이랑 함께 할 다음 모험은 어떨지 기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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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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