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자들의 별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재미있는 책을 읽어보았다.우리 쭝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과학 원리들도 있고 잘 알고 있는 과학 원리들도 있어서 함께 읽기도 하고 혼자 읽기도 하면서 즐겁게 읽었다.이 책에는 25명의 별별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우리 쭝이랑 읽어 본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안으로 들어갔을 때 넘치는 물의 부피와 잠긴 물체의 부피가 같다는 사실을 알아 낸 과학자로 유명하다.그리고 우리 쭝이는 지렛대의 원리에 대해 공부할 때 아르키메데스의 ‘충분히 긴 지렛대와 지렛대를 받칠 받침대만 있으면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아르키메데스의 가족이 시라쿠사 왕과 가까운 친척관계였다고 한다.그리고 왕립 학교에서 천문학과 수학을 공부하며 펌프를 발명했다고 한다.우리 쭝이는 펌프를 보니 지렛대처럼 무거운 것을 쉽게 들 수 있는 점이 같다고 했다.이런 아르키메데스는 다양한 발명과 발견으로 무기를 개발하기도 했다.햇빛을 한 곳으로 모아 불을 지르는 방법도 개발하고 투석기도 개발했다고 한다.투석기를 만들었던 경험을 떠올린 쭝이는 투석기를 만든 아르키메데스가 대단하다고 했다.그런데 자신의 연구와 학문을 사랑했던 아르키메데스가 적군이 다가오는데 자신이 그려놓은 도형이 지워질까봐 물러서라고 했다는 모습은 정말 별나다고 생각했다.우리 쭝이도 아르키메데스가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너무 좋았나보다고 했다.그리고 우리 쭝이가 최근에 읽어보았던 아이작 뉴턴도 찾아 읽어보았다.뉴턴은 어릴 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 시간을 혼자 골똘히 생각하고 자기와 대화하기를 즐겼다고 한다.그리고 우리 쭝이가 그림을 보며 설명해준 뉴턴에게 떨어진 사과를 보며 왜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았다.뉴턴의 만유인력법칙과 빛의 색깔 등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뉴턴은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갖고 생각을 해보며 연구하는 별난 과학자였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뉴턴처럼 작은 일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가진다면 많은 것들을 알게 될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쭝이였다. 그리고 우리 쭝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 읽어 본 [루이 파스퇴르]이야기이다.파스퇴르 하니 우유도 생각나고 요거트도 생각나서 우유가 먹고 싶다고 하는 쭝이였다.파스퇴르는 교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실험실에서 연구하고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교사가 되기를 포기했다고 한다.자신이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이라면 결과에 상관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결과가 어떻든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쭝이도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질병에 대비해서 맞는 예방접종도 파스퇴르 덕분에 생겨난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쭝이도 놀라고 감사하다고 했다.그리고 원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과학이론을 파스퇴르의 연구로 틀렸다는 것도 알게됐다는 이야기를 읽고 끝까지 열심히 연구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고 그들이 발견한 과학원리들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그리고 <별별 과학 스타>를 읽으면서 주변의 것들에 대해 작은 것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갖다 보면 신기하고 재밌있는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