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2 - 세 나라가 성장하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2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임기환 감수, 세계로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추천 / 사회평론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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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초등 한국사 책 추천 이유 3가지
1.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케미가 큰 재미를 준다.
2. 유물과 유적의 사진이 자세하고 해설까지 더해져서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3. 저자 현장 강의를 QR코드로 볼 수 있어 생생한 현장체험학습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회평론 용선생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항상 베스트셀러 책이다.
우리 쭝이는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로 용선생을 처음 접했다. 책이 아닌 워크북으로 접했음에도 용선생 시리즈에 푸욱 빠져서 초등 한국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도 반가워하며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 책은 전면 개정판 출간이고 저자 강의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책이었다.
쭝이랑 읽어본 책은 [2권 세 나라가 성장하다]편이고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한국사를 접하면서 정말 궁금해할 내용부터 나와있어서 우리 쭝이도 처음부터 재밌다며 즐겁게 읽었다.

차례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수업시간으로 구성되어있고 1교시~7교시까지 있다.

1교시는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라는 주제로 삼국시대를 이야기하는데 삼국의 건국신화가 일러스트로 나와있어서 쭝이가 키득키득 웃으며 스스로 읽어보았다.

그리고 우리 많이 아는 유물 유적 이외에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유적과 유물들이 실사로 크게 수록되어 있어서 자세하게 관찰하며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밑에 덧붙여진 해설도 간략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나와있어서 정말 좋았다.

고구려의 무덤인 ‘돌무지 무덤’사진도 한눈에 보기 쉽게 수록되어있어서 고구려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초등 한국사에서 함께 읽으면 좋을 주제도 있어서 놓치지 않고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용선생의 수업을 들었다면 꼭 해야 할 정리노트!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읽으니 책으로 보았던 내용이 저절로 복습이 되었다.
정리노트에서 빨간색으로 표시 된 부분은 가리고 아이와 퀴즈를 내듯 즐겁게 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초등 한국사를 다룬 책이지만 마지막에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국사 퀴즈]가 있어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쭝이랑 한국사 문제도 풀어보았는데 문제가 색다르고 재미있어서 쭝이도 쉽게 풀 수 있었다.
다 풀고 나서는 이제 한국사 달인이 됐다며 좋아하는 우리 쭝이!!
책 맨 뒷편에는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가 있어서 내가 읽고 있는 부분이 어느 순서에 있는지 파악하기 쉽다.
그리고 세계사 부분과 함께 연결하여 찾아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나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전면 개정판에서는 정말 퀄리티 높은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책을 구입하면 책 속에 있는 시리얼 넘버 쿠폰을 통해서 용선생 클래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후 시리얼넘버만 입력하면 여러 저자 강의를 볼 수 있다.
저자 강의라서 더욱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아이가 수시로 보고싶을 때마다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높은 퀄리티!!!
진짜 영상의 화질이 좋고 차분한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이번 용선생 전면 개정판의 꽃이 저자 강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화질로 보니 아이도 금방 몰입하고 정말 현장 답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강의였다.

우리 쭝이도 동생과 함께 영상에 푸욱 빠져들어 재미있다며 순식간에 몇 편을 보았다.

우리 쭝이는 이 책을 읽을 때 자유롭게 넘기며 유물과 유적 사진들을 훑어보았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만화를 보면서 아는 내용도 이야기해보고 책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그리고 엄마와 차례를 보며 어떤 이야기를 읽어볼지 정하고 함께 읽었더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역사반에 앉아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좋은 고퀄의 저자 강의도 보면서 책읽기를 마무리하고 수시로 아이가 저자 강의를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초등 한국사를 접할 때는 아이가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저자 강의도 보고 유물 유적으로 시각적인 학습도 해보고 엄마와 함께 읽어보며 재미를 느낀다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초등2학년이지만 쉽고 즐겁게 초등한국사를 접하게 만들어 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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