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가족 - 다양한 가족의 모습 ㅣ 처음 만나는 학교
조태겸 그림, 고상한 그림책 연구소 글 / 상상의집 / 202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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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으면 좋을 그림책 !
가족에 관한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다.
상상의 집<가족의 가족>은 다양한 가족의 모습에 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민지는 금붕어를 키우게 됐다.
그리고 곧 엄마 뱃속에서 동생도 태어난다.
그리고 엄마의 제안에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는데
민지는 가족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한 집에 살면 가족이라는 엄마의 이야기에 민지는 금붕어도 가족이라고 데리고 온다.
그러면서 같이 살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냐고 묻는 민지.
엄마는 한 집에 살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는 가족이라고 알려준다.

그러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이모부, 이종사촌 등 누가 가족일지 점점 범위를 넓혀 찾아보게 된다.

그리고 다문화 가족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다문화 가족을 맞이한 큰아버지는 큰어머니의 가족이 외국 사람이어도 우리의 가족이라고 한다.
이렇게 가족을 찾아보며 가족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

가족의 모습을 민지의 가족에서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가족의 형태를 알게 되는 그림책이라 어린 유아부터 읽으면서 가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우리 가족사진을 함께 보았다.
가족사진을 보면서 우리의 가족은 누구인지 우리의 고종사촌, 이종사촌 등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더욱 좋았던 것은 가족의 호칭에 대해 따로 책 뒷부분에 표로 수록되어 있어서 호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 핵가족, 대가족, 다문화가족, 그 밖의 가족에 대해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우리 가족이 핵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5월 누리과정과 가정의 달에 읽으면 정말 좋을 책 <가족의 가족>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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