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집 보드게임들은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도 크기 때문에 모든 보드게임이 만족스러웠다.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본 <와당탕 관용어 척하면 착! 보드게임>도 관용어 카드의 짝꿍을 찾는 활동으로 재미있게 체험해보았다.이 보드게임은 2~6인까지 5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고 소요시간은 30분이다.관용어 카드가 60장이고 관용어 뜻 카드가 60장이다. 그리고 관용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휴대용 미니 관용어책이 함께 있다.게임방법은 관용어 카드를 보고 관용어의 뜻을 먼저 찾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연령과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카드의 개수를 정해서 게임하면 된다.그래서 관용어 카드를 많이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관용어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비유적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야 한다.또 교과연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더 보드게임으로 즐기면 좋을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이들이 많이 쓰는 표현들은 -귀가 아프다-뜨거운 맛을 보다가 있다. 이 표현들도 관용어라니 아이들이 깜짝 놀라며 관용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라고 이야기를 했다.우선 다양한 관용어를 아이들과 알아보기 위해서 [휴대용 미니 관용어책]부터 읽어보았다.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만한 표현들을 10개정도 추려서 읽고 뜻을 파악해본 후 함께 게임을 진행해보았다.미니 관용어책에 무려 60개의 관용어가 뜻과 예시가 다 들어있다니 정말 알찬 미니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미니 관용어책은 얇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휴대하며 읽어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상의 집 관용어 카드들은 그림이 간단하고 한눈에 의미파악이 될 수 있도록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관용어여도 정답을 잘 찾을 수 있었다.그리고 카드의 글씨크기가 아이들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알맞은 크기에 눈에 편한 글씨체여서 게임을 하는 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이제부터 게임 시작!먼저 게임 시작 전 관용어의 의미를 아직 많이 모르는 쭝이라서 함께 미니북을 읽어보았다.미니북을 읽고 카드를 찾아보니 책과 그림이 연결되어 쭝이가 더욱 기억을 잘 했다.우선 처음이라 미니북의 게임 방법대로 10장만 가지고 하기로 했다.두 명이서 하는 게임이라 상대방이 관용어를 말하면 해당하는 뜻이 있는 카드를 찾는 것으로 해보기로 했다.열심히 진지하게 관용어 뜻을 읽고 함께 예시도 찾아보는 우리 쭝이^^그리고 게임을 해서 누가 이겼는지 알기 위해서 스톱워치를 켜서 초를 재보기로 했다.쭝이는 게임하는 내내 배웠던 관용어를 떠올리며 집중력있게 카드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 보드게임은 우리 쭝이의 기억력, 이해력, 순발력을 키워주는 보드게임이라 이 세 가지가 빛을 발휘해서 신나게 정답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은 엄마의 차례!막상 스톱워치를 켜놓고 게임을 시작하니 이미 알고 있는 관용어지만 순발력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정말 집중을 잘 해서 잘 보고 찾아야 하는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집중력, 순발력, 이해력, 기억력 모두를 키워줄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보드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초등필수 관용어를 책으로만 읽기 지루한 아이들이라면 이 보드게임을 강추한다.-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