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시리즈가 어스본에서 출간되었어요.그 중에 감정편을 읽어보았답니다.아이들은 자신의 감정표현을 어려워하고 잘 표현하지 못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감정조절에 관한 부분도 어려워한다고 합니다.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아이들이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감정을 사물이나 색깔로 비유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우리 아이랑도 읽어보았는데 첫 페이지에서 다양한 기분에 관한 그림을 보면서 어떤 기분일지 감정의 이름을 연결해보았어요.그리고 ‘감정’의 뜻이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줄수도 있더라구요.그리고 [여러분은 언제 이러한 감정들을 느꼈나요?]라는 질문에 우리 아이랑 경험들을 떠올리며 답해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우리 몸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한다고 해요.그리고 그러한 모습과 친구들에게 알맞은 말풍선을 짝지어보는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우리 아이가 책 속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듯 말풍선을 읽어주었답니다. 그리고 기분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서 감정을 비유하거나 색깔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화가 나는 감정을 ‘빨강’으로 표현해서 온통 친구들의 모습도 빨간색이예요.친구가 입으로 불을 뿜어내며 화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에 우리 아이가 유심히 보면서 감정을 이해하더라구요.행복은 노랑으로슬픔은 파랑으로평온은 초록으로이렇게 다양한 색으로 기분을 표현해보니 아이들도 기분의 명칭이 생각나지 않아도 색깔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색깔로 이야기하고 표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의 이름을 알게 되겠지요.그리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어떤 감정이 드는지에 대한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고 함께 기분을 색깔이나 사물에 비유하여 이야기하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그러면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게 되고 감정을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그리고 감정에 대한 이해와 감정의 종류,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 아이와 함께 알고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와 내 아이의 감정에 대해 알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며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