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음식 ㅣ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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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에서 나오는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시리즈에서 [음식]편 신간이 나왔다.
무려 300가지 음식과 관련된 과학과 역사, 뉴스를 모두 담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책이다.
정말 새롭고 믿기힘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라 7세,9세 남자 형제도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평소에 아이스크림 먹으면 감기에 걸린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 소화시키는 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거든.

이라고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어도 되겠다며 환호를 했다.
그리고 요즘 핫한 ‘크로플’을 아이들도 자주 먹는데 이 말이
‘크루아상+와플’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냄새로 땅 속에 파묻힌 트러플을 찾아내는 돼지가 있어. 킁킁, 꿀꿀.

이라는 이야기에 ‘트러플’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는데 하단에 트러플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증을 해결하며 이해가기 정말 좋았다.

아이들이 우리도 돼지를 기르자고! 돼지를 길러서 트러플을 찾아내게 해야겠다고 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네셔널지오그래픽키즈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한 눈에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기 쉬웠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길게 늘어져 설명된것이 아니라
짧고 굵게 몇 줄 이내로 설명되어 있어서 유아들도 읽기 좋았다.
책을 읽고 나면 뒷부분에 퀴즈도 있고 원하는 부분을 찾아보도록 [찾아보기]코너가 있어서 스스로 읽으며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우리 아이들이 외출시에도 간단하게 챙겨 들고 나가서 카페, 식당 어디서든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이었다.

다른 책에서는 알려줄 수 없는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이야기들이 모두 모여 있어서 다양한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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