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 나도 반 추석 반보기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18
임정자 글, 홍선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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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축제이고 명절이지만 어머님들에겐 고단한 행사가 되었겠지요 . 온 집안을 챙기시느라 친정 한 번 제대로 못 가시던 어머님이 생각 납니다. 반 보기라는 풍습도 처음 알게 되었고요. 역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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