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한국중년의 생각과 좀 다릅니다
색깔도 예쁘고 크기도 적당하고 끈도 튼튼하고 다 좋아요^^
아주 기초부터 있어서 풀기쉽고 포기하지않을꺼같아서 좋습니다
중2딸아이가 읽고싶다고 해서 샀는데 읽는것 쉽습니다 내용도 어렵지않고....문제는 실천하는 의지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