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둑을 읽으면서 수학에 애정을 더 갖게 된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학교읽기 숙제때문에 샀는데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읽혀도 좋을것 같습니다
글이 쉽게 읽혀서 좋다고 합니다.
재능선생님이 오시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기탄사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쉽게 수월하게 혼자서도 잘합니다.
또봇을 보고 또 보는 아이라 사주었는데 굉장히 좋아하네요
스스로 만들고 전시하고 너무 좋네요
유난히 짜증을 잘 내는 둘째를 위해 이 책을 샀습니다 본인스스로도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이런건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몰라 많이 답답해하고 속상해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와 한참 얘기했습니다 어떤 상황일때 짜증나는지 앞으로 짜증날땐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덕분에 지금은 짜증이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