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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헤이그 지음, 노진선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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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죽기 바로 전에만 들어갈 수 있는 마법의 도서관이 있다면 들어가시겠어요?

 

도서관을 정말 좋아하지만

죽기 바로 전에만 들어갈 수 있는 도서관은 상상해본 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어요.

 

🌳 우리의 인생이

달달한 마카롱처럼 매일 매일 달달할 수는 없어요.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게 되고,

나의 선택이 옳았을까?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이 더 나은 선택은 아니었을까? 라는 후회를 할 때도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고, 내가 살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 삶의 이정표는 무엇이어야 할지 고민하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에요.

 

무엇보다도

우리 가족과 우리반 아이들, 내 주변의 고마운 지인들이 있음에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읽는 내내 고맙고 따뜻해서 행복했어요.

 

나에게 기회가 와서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면 어느 때로 돌아갈지 한참을 고민해 보았는데요.

 

특별히 돌아가고 싶은 때가 생각나지 않았어요. 내 삶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큰 욕심 안 부리며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사는 이 인생도 꽤 멋진 인생이니까요.

 

🍀이 책,

참 좋아요.

정말 좋아요. ^^

 

많은 분들이 읽고 삶의 가치와 진가를 찾아가는 인생이라는 여행에 무언가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모든 삶에는 수백만 개의 결정이 수반된단다. 중요한 결정도 있고, 사소한 결정도 있지. 하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마다 결과는 달라져. 되돌릴 수 없는 변화가 생기고 이는 더 많은 변화로 이어지지. 이 책은 네가 살았을 수도 있는 모든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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