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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백 경쟁 전략 - 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써먹을 수 있는 경쟁의 기술 ㅣ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중간계 캠퍼스 1
신병철 지음 / 휴먼큐브 / 2017년 11월
평점 :
논백 경쟁 전량
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써먹을 수 있는 경쟁의 기술
마케팅에 대한 내용인데 이 시대에서 이제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란 거의 불가능하고, 찾더라도 그곳은 더 이상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경쟁자가 없는 것이라 설명한다.
p.18
중요한 건 이 치열하고 냉혹한 레드오션에서도 새로운 대한을 제시하면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기업들이 어떻게 마케팅을 함으로써 효과를 보아왔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p.94
시장에서 이기는 방법은 비어 있는 시장을 찾아서 제일 먼저 들어가는 선도자가 되거나, 기존의 시장을 이원화하여 그 시장의 선도자가 되는 서브타이퍼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나와 있듯이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대표 제품들이 있다.
대일밴드, 페브리즈, 스카치테이프, 바셀린 등등.
브렌드 명이 바로 제품군이 되어버린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정말로 쉽게 후발주자에게 자리를 내어주지도 않을 것이며, 우직하게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상품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p.111
기억의 메커니즘
사람은 최초의 정보에 반응을 합니다....
제품의 마케팅 정보가 어떤 순서로 고객에게 주입이 되면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는 파트이다.
참 재미있는 내용이다.
세탁기를 사서 집에 들여오는데 2주가 걸리고, 다른 세탁기보다 3배가 비싼 데다 국산인데도 그 가격이라니..
이 같은 내용의 제품이라도 최초의 정보에 따라 고객의 반응이 180도 바뀐다고 한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여기에도 적용이 될 줄이야....
보통 마케팅 책은 이론을 너무 많이 나열해서 일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 책은 사례 중심으로 이론을 설명하다 보니 읽히기도 쭉쭉 잘 읽히고 페이지도 잘 넘어가는 편이다.
우리는 누구나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창업을 하고 싶어 하고 결국에는 사업밖에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나 아무 전략 없이 뛰어들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전쟁터이다.
논백 경쟁 전략에서는 소비자로 있던 우리가 창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방법들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업가들이 어떤 전략을 써서 마케팅에 성공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이론적 설명으로 쉽게 풀이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나의 아이템은 어떻게 우위에 서서 전쟁터에 뛰어들 것인지, 또 어떤 마케팅으로 광고를 할 것인지 두고두고 참고해야 할 도서라 생각된다.
마케팅 공부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도서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