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부터 시작하는 월300만원 노후자금 만들기 - 돈 걱정 없는 인생 2막의 연금 자산관리
곽재혁 지음 / 길위의책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어느새 노후 자금에 관심이 가는 나이가 되었다.

아직 30대지만 누후가 불안한건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아직 직장을 갖지 못한 청년들이나 직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공무원이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안정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 나 역시 일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다.

회사가 철밥통도 아니고 언제까지 나를 책임져 주는 시대는 예전에 끝나버렸고, 그로 인한 부담감은 취업시장의 청년들을 독서실과 노량진 고시촌으로 내몰았다.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더 살게 될지 알 수 없다.

점점 시대가 좋아질 수록 수명을 늘어날 것이다. 어쩌면 100세가 아니라 120세 150세 까지 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유행이 되고 노동생산력보다 돈이 돈을 번다는 자본생산력이 더 뛰어나다는 사실은 사회초년생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평생 살 것처럼 시간을 보내고 평생 일 할 수 있을 것 처럼 걱정이 없다.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이 많은 노후 준비를 다 알고 있어야 할까?.. 실제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이 복잡한 용어들은 어느 누구도 나에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국민연금은 월급에서 빼가는 세금과 같고, 퇴지금은 회사를 나올때 받는 보너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노후가 있다면 분명 준비 하는것이 맞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연금부터 시작해 나의 재산을 복리로 늘려줄 재테크 투자수단을 알려주고 있다.

재태크 실용서처럼 한가지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아니지만 나의 재산을 불릴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자신이 노후 준비에 너무나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시작으로 든든한 노후 대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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