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 생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권리분석법 대공개!
박희철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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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부동산을 취득하는 방법 중 하나로 경매라는 것을 알게 된지도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처음 경매라는 부동산 아울렛을 알았을때 마음이 두근거렸고, 좋은 책들을 찾아 한권 두권 읽어보고 경매 학원도 찾아갔다.

저자가 쓴 책을 읽은 후 강의를 들었으나 생각처럼 경매는 쉽지 않아고, 백화점의 아울렛처럼 싼 가격에 나오는 것도 아니었다.

이미 그 시기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하기라도 하는듯 경매 낙찰가가 120~130프로를 웃돌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부동산 경매는 어렵기만 했다.

수많은 경매 책에도 나와있듯이 처음에는 쉬운 물건부터 도전하라고 한다.

큰 물에서 노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고, 내공이 낮은 사람들은 수익이 적더라도 충분히 경매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경로가 무조건 있다고 한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기만 하던 경매에서 점점 멀어져 이제는 그림에 떡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러다가 '경매 권리분석이 이렇게 쉬웠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권리분석을 쉽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어려운 물건의 권리 분석을 하기보단 권리분석이 쉬운 물건을 찾아 시도하라고 적극 강조하고 있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여느 책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쉬운 물건만 도전하라고 해서.. 솔직히 조금 실망을 했지만

읽다보니 내가 왜 이렇게 쉬운 권리분석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지레 포기하고 말았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초반부에서 책은 만화와 글로 설명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깊이 있는 설명을 위해서는 꼭 글이 필요하지만 초보자에게는 그런 깊이 있는 설명이 어렵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 점을 잘 이용한 것 같다. 그림은 초심자의 머릿속에 경매의 과정을 주입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부동산 경매를 더욱 쉽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이 책을 여러 초심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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