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베스트셀러는 왠지 꺼려져 여태 읽지 않았다가 네이버TV에서 저자 동영상을 보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m.tv.naver.com/v/11786547

“데이터 문맹 퇴치”라니... 저자의 말에 깊히 공감했다.
“우리는 이제 문맹은 거의 벗어났다. 데이터 문맹에서 벗어날 차례이다. 굉장히 느리고 험난하겠지만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계속해야 한다.”

머리말에 세계에 관한 독자의 지식을 테스트하라고 나온다. 나는 테스트 결과 12문제 중 평범한 인간의 평균인 두 문제를 맞췄다. 침팬지가 무작위로 정답을 고를 33%보다 낫다. 내가 평범하게 세상을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책이 술술 읽힌다.

책은 세상을 이해할 때 흔히 오해를 하게 하는 본능에 대해 설명하고 그 본능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른다. 그래도 내가 보는 시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데이터를 정확하게 보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부터 한다면 데이터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의 오답은 한쪽 방향으로 쏠리는 성향을 보인다. 내가 질문한 모든 집단은 세상을 실제보다 더 무섭고, 더 폭력적이며, 더 가망 없는 곳으로, 한마디로 더 극적인 곳으로 여겼다.
- 머리말

세상은 더 이상 예전처럼 둘로 나뉘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다수가 중간에 속한다. 서양과 그 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부자와 빈자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간극을 암시하는 이쪽 또는 저쪽이라는 단순한 분류는 쓰지 않는 게 옳다.
- 1장 간극본능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러 나라를 두 집단으로 나누는 행위를 멈추는 것이다. 그런 구분은 이제 말이 안 된다. 세상을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1단계: 1단계는 하루 1달러로 출발한다. 5명의 자녀가 걸어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더러운 진흙 구덩이에서 물을 길어오기 위해 하나뿐인 플라스틱 양동이를 들고 맨발로 몇 시간씩 왔다 갔다 해야한다. (오늘날 약 10억 인구)
2단계: 소득은 4배가 되어 이제 하루에 4달러를 번다. 날마다 3달러가 남는다. 돈을 모아 플라스틱 양동이를 더 사고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있다. (오늘날 약 30억 인구)
3단계: 하루 16달러를 번다. 저축도 제법 하고, 수도도 설치한다. (오늘날 약 20억 인구)
4단계: 하루 32달러 넘게 번다. 교육은 12년 넘게 받고,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떠난 적도 있다. 한 달에 한 번은 외식을 하고, 차를 살 수도 있다. (오늘날 약 10억 인구)


https://www.gapminder.org/
- 1장 간극본능

간극 본능은 아주 강렬하다. 내가 세계은행 직원들 앞에서 처음 강의를 한 때가 1999년이다. 그때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라는 명칭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고, 곧이어 검을 삼켰다. 그리고 17년이 지나, 그리고 내가 세계은행에서 강의를 14회나 더 한 뒤에야 세계은행은 마침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세계를 네 단계 소득 집단으로 나누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하지만 유엔과 다른 국제기구 대부분은 아직 그대로다.
- 1장 간극본능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보라.

• 평균 비교를 조심하라 분산을 살펴본다면 겹치는 부분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면 둘 사이의 간극 따위는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 극단 비교를 조심하라 국가로 보나, 사람으로 보나 어느 집단이든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이 어느 정도는 있게 마련이다. 아울러 그 차이가 심각하게 불공평할 때도 더러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라도 사람들이 흔히 간극이 존재하려니 생각하는 중간층에 사실은 다수의 사람이 존재한다.
•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 위에서 내려다보면 시야가 왜곡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모든 게 다 똑같이 작게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1장 간극본능

그런 식의 생각은 대개 부정 본능 때문이다.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주목하는 본능이다. 여기에는 세 가지 원인이 작용한다. 하나는 과거를 잘못 기억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언론인과 활동가들이 사건을 선별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상황이 나쁜데 세상이 더 좋아진다고 말하면 냉정해 보이기 때문이다.
- 2장 부정본능

부정 본능을 억제하려면 나쁜 소식을 예상하라.

• 나아지지만 나쁘다 현 수준(예: 나쁘다)과 변화의 방향(예: 좋아진다)을 구별하는 연습을 하라. 상황은 나아지는 동시에 나쁠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 좋은 소식은 뉴스가 안 된다 좋은 소식은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뉴스는 거의 항상 나쁜 소식이다. 나쁜 소식을 볼 때면, 같은 정도의 긍정적 소식이었다면 뉴스에 나왔을지 생각해보라.
•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안 된다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중에 주기적으로 작은 문제가 나타난다면, 전반적 개선보다 그 문제를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
•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해서 고통이 더 큰 것은 아니다 나쁜 뉴스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세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고통을 감시하는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일 수 있다.
• 장밋빛 과거를 조심하라 사람들은 유년의 경험을, 국가는 자국 역사를 곧잘 미화한다.
- 2장 부정본능

노련한 언론인은 예외에 해당하는 극적인 경우를 골라 보도한다.
- 3장 직선본능

항상 직선을 상상하는 본능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세상엔 여러 형태의 곡선이 있다는 걸 기억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것을 직선이 아니라 S자 형태, 미끄럼틀 형태, 낙타 혹 형태 같은 곡선으로 표현할 수 있다.
- 3장 직선본능

직선 본능을 억제하려면 세상에는 다양한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직선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많은 추세가 직선보다는 S자 곡선이나 미끄럼틀 곡선, 낙타 혹 곡선, 2배 증가 곡선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까지의 성장 속도를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는 아이는 없으며, 그러리라 예상하는 부모도 없다.
- 3장 직선본능

세상과 우리 뇌 사이에 방패 격인 주목 필터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세상의 소음을 막아주는 필터다. 이 필터가 없으면 끊임없는 정보의 홍수에 과부하가 일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이다. 이 주목 필터에 간극 본능, 부정 본능, 직선 본능 등 10가지 본능 모양의 구멍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정보는 이 필터를 통과하지 못하지만, 극적인 여러 본능에 호소하는 정보는 구멍을 통과한다. 결국 극적 본능에 딱 맞는 정보만 주목하고 다른 정보는 무시해버린다.
- 4장 공포본능

그러나 여기에는 모순이 있다. ‘위험한 세계’라는 이미지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으로 방송을 타지만, 실제 세계는 다른 어느 때보다 덜 폭력적이고 더 안전하다.
- 4장 공포본능

언론은 사람들의 공포 본능을 이용하려는 욕구를 억제하기 어렵다. 주의를 사로잡는 데는 공포만 한 게 없기 때문이다. 사실 가장 주목을 끄는 이야기는 여러 종류의 공포를 동시에 촉발하는 것일 때가 많다.
- 4장 공포본능

비판적 사고가 나쁜 결과를 초래한 참담한 사례 중 하나로, 교육 수준이 높고 아이를 끔찍이 생각하는 부모가 아이 목숨을 노리는 질병에서 아이를 보호할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 4장 공포본능

공포’와 ‘위험’은 엄연히 다르다. 무서운 것은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정말로 위험한 것에 진짜 위험 요소가 있다. 진짜 위험한 것보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에는 지나치게 주목하면, 즉 공포에 지나치게 주목하면 우리 힘을 엉뚱한 곳에 써버릴 수 있다.
- 4장 공포본능

공포 본능을 억제하려면 위험성을 계산하라.

• 무서운 세계꞉ 공포 대 현실 세계는 실제보다 더 무서워 보인다. 우리는 주목 필터나 언론에 걸러진 무서운 것을 보고 듣기 때문이다.
• 위험성 = 실제 위험×노출 어떤 대상의 위험성은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아니라, 실제 위험과 그것에 노출되는 정도를 합쳐 결정한다.
• 실행하기 전에 진정하라 두려움을 느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공포가 진정될 때까지 가급적 결정을 유보하라.
- 4장 공포본능

80/20 법칙
비율을 왜곡하기는 매우 쉽지만, 다행히 그것을 막을 쉬운 해결책이 있다. 나는 많은 수를 비교해야 할 때, 그리고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을 골라야 할 때 가장 쉬운 생각 도구를 이용한다. 가장 큰 수를 찾는 방법이다.
이것이 ‘80/20 법칙’의 전부다. 우리는 나열된 모든 문제를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그중 더 중요한 문제가 몇 개 있다. 사망 원인에 관한 문제든, 예산에 관한 문제든 나는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문제에 먼저 주목한다. 더 작은 문제에 시간을 쓸 때는 먼저 이렇게 자문한다. 80%는 어디에 있지? 왜 이 문제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할까? 그것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 5장 크기본능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 비교하라 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수치가 달랑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쉬우니 의심해야 한다. 항상 비교하라. 어떤 수로 나눠보면 더없이 좋다.
• 80/20 여러 항목을 나열한 긴 목록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중 가장 큰 항목 몇 개를 찾아 그것부터 처리하라. 그 몇 개가 나머지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중요할 가능성이 높다.
• 나눠라 총량과 비율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비율이 의미가 더 크다. 크기가 다른 집단을 비교할 때는 더욱 그렇다. 특히 국가 간, 지역 간 비교에서는 1인당 수치를 구해보라.
- 5장 크기본능

일반화 본능은 이 책에서 언급한 다른 모든 본능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필요하고 유용하지만,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왜곡할 수 있다. 실제로는 매우 다른 사물이나 사람 또는 국가를 같은 범주로 잘못 묶을 수 있고, 같은 범주에 속한 모든 대상을 다 비슷하다고 단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소수를 가지고, 심지어 매우 드문 단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그것이 속한 범주 전체를 속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 6장 일반화본능

일반화 본능을 억제하려면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 집단 ‘내’ 차이점을 찾아보라 특히 집단이 클 때는 더 작은 집단으로, 더 정확한 범주로 나눌 방법을 찾아보라. 그리고…….
• 집단 ‘간’ 유사점을 찾아보라 서로 다른 집단 사이에서 매우 비슷한 점을 발견하면 내 범주가 적절한지 점검하라. 아울러…….
• 집단 간 ‘차이점’을 찾아보라 한 집단(예꞉ 나를 비롯해 4단계에 사는 사람들 또는 의식을 잃은 군인)에 해당하는 것이 다른 집단(예꞉ 4단계에 살지 않는 사람들 또는 잠자는 아기)에도 해당한다고 단정하지 마라.
• ‘다수’에 주의하라 다수는 절반이 넘는다는 뜻일 뿐이다. 언급한 다수가 51%인지, 99%인지, 그 중간쯤인지 질문하라.
• 생생한 사례에 주의하라 생생한 이미지는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지만, 일반 사례가 아닌 예외일 수 있다.
•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라 어떤 방법이 이상해 보이면 그것이 어떻게 현명한 해결책이 되는지 호기심을 갖고 겸손한 자세로 생각하라.
- 6장 일반화본능

오늘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 나타나는 마초적 가치는 아시아의 가치도, 아프리카의 가치도 아니며 이슬람의 가치도 아니고, 동양의 가치도 아니다. 스웨덴에서 60년 전에나 볼 수 있었던 가부장적 가치이며, 스웨덴에서 그랬듯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면서 사라질 가치다. 불변의 가치가 결코 아니다.
- 7장 운명본능

운명 본능을 억제하려면 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점진적 개선을 추적하라 매년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수십 년 쌓이면 거대한 변화가 될 수 있다.
• 지식을 업데이트하라 어떤 지식은 유통기한이 짧다. 기술, 국가, 사회, 문화, 종교는 끊임없이 변한다.
• 할아버지와 이야기해보라 가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면 조부모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그것이 내 가치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라.
• 문화가 변한 사례를 수집하라 지금의 문화는 어제의 문화였고, 다시 내일의 문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라.
- 7장 운명본능

언론에 의지해 세계를 바라본다면, 내 발 사진만 보고 나를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물론 발도 내 일부지만, 꽤 못생긴 일부다. 내게는 그보다 나은 부위가 여럿 있다. 팔은 대단하지 않지만 꽤 괜찮으며, 얼굴도 그럭저럭 괜찮다. 내 발 사진이 나에 대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내 모습 전체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 8장 단일 관점 본능

단일 관점 본능을 억제하려면 망치가 아닌 연장 통을 준비하라.

• 생각을 점검하라 내가 좋아하는 생각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만 수집하지 마라.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점검하게 하고, 내 생각의 단점을 찾게 하라.
• 제한된 전문성 내 분야를 넘어서까지 전문성을 주장하지 마라. 내가 모르는 것에는 겸손하라. 타인의 전문성에도 그 한계에 주의하라.
• 망치와 못 도구를 잘 다룬다면 그 도구를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고 싶을 수 있다. 문제를 깊이 분석하다 보면, 그 문제나 내 해결책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있다. 모든 것에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내가 좋아하는 생각이 망치라면, 드라이버나 스패너 또는 줄자를 가진 동료를 찾아보라. 다른 분야의 생각도 마다하지 마라.
• 수치를 보되, 수치만 봐서는 안 된다 세계를 수치 없이 이해할 수 없지만, 수치만으로 이해할 수도 없다. 진짜 삶을 말해주는 수치를 사랑하라.
• 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해결책을 조심하라 역사는 단순한 유토피아적 시각으로 끔찍한 행동을 정당화한 사람으로 가득하다. 복잡함을 끌어안아라. 여러 생각을 섞고 절충하라. 문제는 하나씩 사안별로 해결하라.
- 8장 단일 관점 본능

비난 본능은 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이다.
- 9장 비난 본능

비난 본능을 억제하려면 희생양을 찾으려는 생각을 버려라.

• 악당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아라 문제가 생기면 비난할 개인이나 집단을 찾지 마라. 나쁜 일은 애초에 의도한 사람이 없어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리고 그 상황을 초래한, 여러 원인이 얽힌 시스템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아라.
• 영웅을 찾지 말고 시스템을 찾아라 어떤 사람이 자기 덕에 좋은 일이 생겼다고 주장하면, 그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도 어떤 식으로든 그런 좋은 결과가 나왔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시스템에도 어느 정도 공을 돌려라.
- 9장 비난 본능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려면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 심호흡을 하라 다급함 본능이 발동하면 다른 본능도 깨어나 분석적 사고가 멈춰버린다. 일단 시간을 갖고 정보를 더 찾아보라. 지금 아니면 절대 안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것 또는 저것인 경우도 거의 없다.
• 데이터를 고집하라 무언가가 다급하고 중요하다면 잘 따져봐야 한다. 관련은 있지만 부정확한 데이터, 정확하지만 관련이 없는 데이터를 조심하라. 관련이 있고 정확한 데이터만 쓸모가 있다.
• 점쟁이를 조심하라 미래 예측은 늘 불확실하다. 그 점을 인정하지 않는 예측을 경계하라. 최선 또는 최악의 시나리오뿐 아니라 가능한 한 모든 시나리오를 요청하라. 그 예측이 전에는 얼마나 정확했는지 물어보라.
• 극적 조치를 경계하라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물어보고, 검증된 생각인지도 물어보라.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개선과 그 영향력에 대한 평가는 극적이지 않지만 대개 효과가 더 크다.
- 10장 다급함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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