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뒷담화가 반, 그들의 철학 내용이 반을 넣었다고 했는데 뒤로 갈 수록 뒷담화 위주로 진행된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란 멘트가 잦다. 철학이 점점 어려워져서 그런 가 보다. 철학자에 대해 알아두기만 해도 나중에 그들의 철학을 읽을 때 도움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