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고양이 부처는 고민이 없다냥 - 고양이처럼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84가지 방법
미야시타 마코토 지음, 김희은 옮김 / 한빛비즈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태교에 매진하고 있는 임신 8개월 차 임산부 고냥 !
정서적인 안정이 태교에 무엇보다 좋다는 말씀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던터라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영화를 볼 때도 자극적인 영화는 피해왔더랬죠. ^^
잘하고 있는거 맞죠? ^^

하지만 늘 즐거운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기에
고양이 부처님의 말씀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저처럼 매일 이런저런 걱정이 많은 중생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책에서는 이렇게 대답을 하네요.
"걱정 말라냥! 고민할 필요 없다냥!"
말투부터 아주 제 맘을 사로잡습니다. ♡


크게 5가지 챕터로 나눠서

★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 번뇌를 없애는 방법
★ 행복이란 무엇인가
★ 무관심할 수 있는 비책
★ 언제까지고 안락하게 살기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84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방법마다 요렇게 귀여운 일러스트도 그려져있고요. ♡


다 아는 내용 같지만
실천하기는 힘든 내용들...

매일 수양하듯이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면서
자신을 다스리고 사랑하다 보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겠죠?

인생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잖아요.
그래서 행복도 나 자신이 정하는 거래요.

모든 일은 마음의 지배를 받으며, 마음에서 비롯된다.

《법구경》 첫 장에 나오는 구절이라며 책에서 소개하네요.


쉽게 쉽게 읽히는 책이라서
출퇴근길에
잠시 공부하다가 쉴 때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잠시
가볍게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다 읽게 될 것 같아요.

저 역시
뱃속의 튼튼이에게 하루에 몇 개씩 읽어주다 보니
금방 다 읽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출산 전까지 몇 번 더 읽을 생각입니다. ^^
좋은 말씀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지나치지 않으니까요. 히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요 부분이었어요.
모든 것은 변하게 마련이니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물질이든
사랑이든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지나가기 마련이기에 집착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겨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너무 집착하지 않길 !!

쉬운 말투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중간중간 일본 인물이나  일본 작품이 예로 들어서 나오기 때문에
100% 와 닿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아는 인물도 있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고자 예를 든 내용이
유명한 피아시스와 다몬의 이야기 같은데
꼭 일본 소설에 있는 내용인 것처럼 살짝 소개가 돼서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고요.

그것 말고는 아래 사진처럼
이렇게 표시해두고
두고두고 볼만한 구절이 많았기에

인생이 힘들고
일상에 지친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으신 분들도 ^^

평온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다.

『고양이 부처는 고민이 없다냥 中


복잡하지 않게
집착하지 말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모두 힘내세요~ !!!!

이왕 사는 인생..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요~ ♡


< 본 후기 한빛미디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 엄마가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
김현(굴리굴리)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시나 사진이 안보인다면 네이버 블로그후기를 참고해주세요 ^^

http://koyoume.blog.me/220955059342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입덧이 시작되니

할 수 있는 태교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때 선택한 방법이 바로 컬러링북에 예쁘게 색칠을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신랑과 장보러 갔을 때

마트에서 72색 수성색연필을 샀더랬죠 ㅋㅋㅋ

그때 같이 구입한 컬러링북은

사실 저~~~ 어딘가에 깊숙히 박혀있어요.

너무 복잡한 무늬들이 있던 컬러링북이라

태교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머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한동안 안하고 있다가 발견한 컬러링북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바로 !!!!


 

요 아이에요 ♡

그냥 컬러링북이 아니라
엄마가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책
이랍니다 ^^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는 느낌이 처음부터 딱! 오시죠??

제가 완성하는 동화책이에요.
빨간후드원피스를 입고 있는 주인공이
꽃씨를 뿌려
그 꽃에서 꽃이 피고
여름엔 햇볕이 쨍쨍
나무들이 초록색이 되고
가을이 되니
나뭇잎 색깔이 울긋불긋
겨울이 되어
작은 눈송이들이 숲을 덮고
이제 어떤 봄이 찾아오게 되는지....

사계절을 담고 있는
글이 많지않아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컬러링 동화책이에요. ^^

너무 사랑스러운 스토리죠?
제게는 더 마음깊이 다가오더라구요.
왜냐하면
지금 제 뱃속에도 꽃씨를 닮은 아가가 있잖아요.
우리 튼튼이가 커서 여러 계절을 지나
어떻게 자랄지.. 마구마구 상상하며
즐겁게 책을 완성하게 되더라구요. ^^

모든 부분을 다 공개할 수는 없고
사계절을 조금씩 소개해 드릴게요. ^^



첫 페이지를 넘기면 이렇게 우리 아이에게 바친다는 문구가 있어요 ♡


 

자 이제 꽃씨를 뿌리러 가볼까요?? 


 

마트에서 구입한 72색 색연필 ♡ + 스테들러 싸인펜도 함께 해요 ^^

 


씨앗을 심고있네요.
(왼쪽 페이지는 이미 색상이 칠해져있어요. 일종의 가이드페이지랄까 ㅎㅎ)


 

예쁜 꽃씨를 뿌립니다. ♡


 

이 씨앗에서 예쁜 꽃이 포로록~~♡




 


다양하게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어요.
세상에는 녹색잎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ㅎ
아이에게 편견을 심어주지 않겠어!!!!!
라는 제 단호한 의지가 보이시는지 ㅎㅎㅎ




 


여름에는 햇볕이 쨍쨍~~
모래알은 반짝~ ♪
노래가 절로 나오죠? ㅎㅎㅎ

실제로 컬러링북할때 동요나 클래식 틀어놓고
음악들으며
다양하고 고운 색상들 보며
완성한 동화책보며 기분좋아하고

요렇게 태교하고 있어요 ^^



 


여름이 되니 숲이 와글와글 신나는 놀이터가 되었대요.


아이들이 신나할 부분인거 같아요.

초록초록

숲은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지면서

뭔가 미스테리한 보물이 숨겨져있을 것 같고

탐험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막 신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죠? ㅎㅎ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가을이 되니
친구들이 겨울 준비를 한대요.

자연스럽게 계절별로 특징이 설명이 되면서
자연공부도 되겠어요. ^^


 
겨울이 되니 눈이 내리고

숲을 포근히 덮어준대요.

 


겨울이 되었다고 동물들 겨울잠자는 부분만 잔뜩있으면
화날뻔했지요. ㅋㅋ
그렇지만 이렇게 파티준비를 하네요.

겨울이라고 움츠려들게 아니라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표현해준것같아서
작가에게 감사했어요 ^^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엔 거의 집에서만 있거든요.
하지만 제가 그랬다고
아이에게 그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이제부터는 저도 겨울엔 좀 즐기려구요. ^^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를 하는 페이지로 마무리가 되요 ♡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곧 만나게 될 우리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부분이 있어요.
전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쓰지 않았지만
출산을 앞두고 차분히 앉아서 써보려고 해요.

소중한 우리아가에게
이왕 태교할 거...
그냥 색칠만 하지마시고
이렇게 아이에게 읽어줄 태교 동화책을 완성해보시는게 어떨지... ^^

한빛라이프 출판사에서 나온
김현(굴리굴리) 작가님의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라는 태교 컬러링 동화책이었어요. ^^



 







< 본 포스팅은 한빛리더스 14기로서 해당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