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자가 될 거야 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인 시니 소마라 박사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시니 소마라 지음, 나자 사렐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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섕일을 맞은 엄마와 바닷가로 산책을 가던 루벤이 길에서 만난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에 대한 물음을 과학적인 개념으로 풀어나가는 형식의 책.
나뭇잎 색깔이 변하는 이유와 광합성이 무엇인지, 태양열을 이용해 전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재활용 쓰레기가 어떤 용도로 다시 만들어져 쓰여지는지 등등,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는 소재를 통해 과학자라는 직업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려 놓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가 쏠라카(태양광자동차)를 궁금해 하던 중이었는데 태양전지판이 나오는 페이지에서 급 흥분하며 보고 또 보며 좋아했다.
더 나아가 인체에 대한 부분, 동물의 진화론까지 간단하지만 호기심을 유발, 과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꿈을 가지고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
왜왜왜 시리즈등 과학책 시리즈를 출간한 크레용하우스의 직업 시리즈 다음 이야기인 코딩편도 무지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협찬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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