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온 바다 창비시선 346
곽재구 지음 / 창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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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고 사랑스럽고 쓸쓸하기도 하고.. 시집을 통해 여러 감정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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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 개정증보판
한국문화인류학회 엮음 / 일조각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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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란 나를 지배하는 구조이다.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의 행동 지각 감정 사고방식을 통해서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성찰할수있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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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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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을 통해서 철학적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 참 좋다. 철학은 딱딱하지 않게 시는 좀 더 싶이 있게 다가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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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백석 시집
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 / 문학동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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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라는 것의 대단함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시인의 감성, 마음,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게 전달된다..이 시집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기란 나 같은 사람에게는 무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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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부, 하얀 가면 - 포스트콜로니얼리즘 시대의 책읽기
프란츠 파농 지음, 이석호 옮김 / 인간사랑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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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의 문제를 정신분석과 연결시켜 설명해 가는 지점이 매우 흥미롭다. 당사자가 쓴 글에서 오는 호소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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