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발 짧아도 괜찮아 3
금희 외 지음 / 걷는사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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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발>>에 실린 것 중 우승미의 <검은 솥>을 읽는데 오랜만에 소름 돋을 정도로 정신이 확, 깨이는 작품이네요. 소설 길이는 짧아도 여운은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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