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연인들 - 김선우 장편소설
김선우 지음 / 민음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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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받아서 꼬박 새워 읽었다. 세번 울었다.ㅠㅠ. 김선우 작가님이 아니면 이렇게 아름답게 쓸 수 없을 섹스장면들... 강과 생명. 엄마. 매일매일 좀더 사랑하고 살아야겠다! 주말에 천천히 다시 읽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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