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창비시선 344
김선우 지음 / 창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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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한권이 이렇게 드라마틱하다니! 문학이란 게 정말 굉장한 거라는 생각이 새삼...! 깊고 처절한데 명랑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가득한데 우리사회의 아픈 곳들을 속속들이 짚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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