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에 동네 한 바퀴 푸른사상 시선 164
이인호 지음 / 푸른사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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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발을 보고 우는 영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그럴 때마다 동네를 한 바퀴 돈다면 위로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신발을 꿰어 신고 문을 나서고자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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