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창비시선 442
백무산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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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부자면 좋겠다. 또 사고 또 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주게. 이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십년에 걸쳐 읽어도 모자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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