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숨겨진 의미있는 내용이 있을것 같은 내용이었다문자 그대로 보는것 이상의 내용이 있는것 같은 얘기들이었다 아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책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건 모른다재미있으면 읽고 재미없으면 덮는다공감가면 소름끼치기도 하고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졸기도 한다그래서 마지막 해설은 읽지 않았다하지만! 내용은 왠지 모르게 재밌다지루하지 않다
나는 생각이 짧고 얇고 지극히 개인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전혀 아름답게만은 볼수 없는 소설이었습니다 다운증후군 마약 동성애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을 해도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여기까지가 딱 내 수준이겠다 싶습니다책을 읽고 여러가지 경험을 쌓다보면 내 수준도 나 생각도 바뀌는 날이 오겠지요
음..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되었던 책 있나요?? 전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어릴때 판타지 소설보면서는 많이 느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