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1 - 그랜드 얼라인먼트의 아이들
박정호 지음 / 피스토스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정말 흥미진진...

처음에는 무슨 얘기이지...

재미는 있으려나.. 했다

정말 후회, 실망 하나도 없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종교적, 국가적의 초특급 문제,.

그랜드 얼라인먼트,, 별들이 일직선 상에 놓이는 현상이다.

이러한 단어도 처음 알았다. 처음에는 지은이를 보지 않고는

미국 사람이 쓴 소설인줄 알았다. 너무나 자세한 묘사와 지식들..

새로운 처음 듣는 단어도 많았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 정말 놀라웠다.

미국의 일을 그렇게 까지 자세 하게 묘사하는데 작가가 한국 사람이라니..

엄청난 지식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음... 빨리 2권도 읽고 싶다.

중간에 오타가 좀 있었지만 괜찮았다. 읽는것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었고

별로 불편한 점도 없었으니깐..ㅎㅎㅎ

새로운점을 많이 알게 되었고 너무나 재미있게 끝나서, 1권이 끝나서

얼른 2권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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