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왜 나를 싫어하나요',  돌아다니면서 물어보고 싶다.


다들 닉 혼비의 소설이 재미있다고 하던데,
난 그의 소설을 읽으면서 엄청나게 재미있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다.
차라리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깔끔하게 잘 찍은 영화들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어바웃어보이도 그렇고 하이피델리티(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도 그렇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