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5
장 폴 사르트르 지음, 지영래 옮김 / 민음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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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아무짓도 안 하며 앉아있는 자식, 이상하게 눈치보게 만드는 이 자식이 왜 이렇게 속 뒤틀리도록 밉지? 이유는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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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앙 2020-08-09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