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외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고독했었다고 정정해야 할 것 같다.

외로움은 감정이고 고독은 존재방식이다.외로움의 다른 이름은 의존감이고 고독의 다른 이름은 자존감이다.


첫째,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를 알았다. 나는 외로움과 고독이 같은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외로움은 단절과 고립을 수반하는감정이다. 뭔가에 의존하는 사람이 그 뭔가로부터 단절되거나 고립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이 외로움이다. 고독은 의존하지 않는 마음가짐,
홀로 있을 줄 알고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줄 아는 태도를 말한다 - P18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서를 방해하는 3대 훼방꾼은 의무감, 불안감,허영심이다 - P9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습에는 시간, 집중,인내가 필요하다.투자도 많이 해야한다. 62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70쪽

자기 조절 능력이 뛰어난 아이는 의도에 맞게 행동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인지하여 내면세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는 사교육과 물질우선주의로 인한 스트레스의 영향이 크다. 앞서 언급한 OECD 조사에서 아이들에게 ‘행복을 위해 필요한것‘을 물었더니 물질적 가치(돈, 성적 향상, 자격증 등)가 38.6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관계적 가치(가족, 친구 등)가 33.5퍼센트, 개인적 가치(건강, 자유, 종교 등)가 27.9퍼센트로 그 뒤를이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관계적 가치라고 응답한 아이들의 행복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부모와의 관계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P1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게오르크 짐멜Georg Simmel은 〈부끄러움의 심리학에 대해서>라는 글에서 부끄러움은 다른 사람의시선에 부각된 자아가 자신의 이상적인 자아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고 했다. 현실의 나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 사이에간극이 있는데, 그 간극을 누군가가 바라보게 되면 부끄러워진다는 것이다. 부끄러움은 성인이 되어서도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니 아이의 부끄러움을 나무라기보다 이해해 줘야 한다. - P10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