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여러문제를 교사 스스로와 독특한 문화로부터 원인을 찾고 있는 책이다.읽으면서 나는 이상한 교사인가? 책임있는 교사인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책.교사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많은 교육제도의 불합리함에 눈뜰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