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리바이던을 읽으며 깨달아야 할 점이 바로 거기에 있다. 불황기마다 등장하는 독재 예찬론 같은,자유와 권리 보다 그저 개인의 안전과 이익만을 최고의 가치르 보는 그 치명적인 유혹을 우리는 어디서건 경계해야 할 것이다.그의 말처럼 진정 리바이던을 윈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일수 있으므로. 본문 201쪽위의 말을 경계로 삼아 책을 읽는 동안 빠져들었던 치명적 유혹에서 벗어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