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옆에 있어서 우연찮게 딸려서 대출받은(솔직히 말하면 대충 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인줄 알고....) 읽다가 뭔가 다른데... 하고 보니...글쓴이가 다르다. ㅋㅋ 덕분에. 새로운 작가님과의 만남.시대극(?)이고 우리나라가 아니라... 몰입이 잘 될까 싶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주인공들의 심리를 더 자세히 이해해 보고 싶어서 이 시대의 중국과 대만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심리가 몹시 궁금해 졌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