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우스 자신이 어떤 문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될 때마다 실천한 방법이다. 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주에서 바라보면 아시아와 유럽은 작은 구석에 지나지 않고,
태평양의 물도 한 방울밖에 되지 않으며, 아토스산은 작은 흙덩어리일 뿐이다. 그리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도 영원 속에서는 핀 끝만 한순간일 뿐이다. 모든 것은 사소하고 변덕스러우며 쉽게 상한다."
- P18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스스로에게 말했듯, "너의 정신은 네가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을 닮게될 것이다. 영혼은 그 사람이 지닌 생각의 색으로 물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영혼을 [지혜로운] 생각들 속에 담그도록 하라" 바라건대, 아우렐리우스가 제안하는 자발적이고 의식적인 세뇌와 무의식적이고 본의 아닌 세뇌 사이에는 윤리적으로 중대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 P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