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이라크 군부대에 8일간 포로로 잡혀 있었다. 코넘은 뒷날그때의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쟁포로가 되는 것은 삶 전체를 강간당하는 거예요. 하지만 내가 이라크군 벙커와 감방에서 배운것은 그런 경험을 했다고 해서 내가 반드시 파괴되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그 경험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어요."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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