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아카시아 1
김동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6월
평점 :
절판


천년사랑 아카시아는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선 세기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이곳에 등장을 하고 있는 아카시아와 장혜리 이미 장혜리는 연예계에서도 유명하게 알려져있는 스타이고 아직 아카시아는 연기라는것도 모르고 그리고 연예계에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은 그래도 그 능력과 외모는 뛰어난 소녀인데요.이둘의 만남은 정말 운명이라고 할수밖에 없을것같네요.전생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둘의 관계는 정말 악연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을것같네요.이미 전생에 한남자를 두고서 서로 경쟁상대였떤 두사람이었지만은 전생에서는 아카시아가 자신보다 더욱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있었던 장혜리로 인하여 사형을 당하게되면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그리고 다시 이렇게 현대에 태어나게 되면서 그때 전생에 있었던 운명적인 대결이 다시 시작을 합니다.정말 천년사랑 아카시아는 그림은 약간 아동틱하지만은 그래도 그 커다란 스케일하며 그리고 귀여운 아카시아와 아카시아의 사랑하는 상대가 나오면서 정말 순정만화계의 한 획을 긋는 작품을 만들어내고있는것같네요.정말 장혜리와의 대결도 그렇고 아카시아의 사랑도 그렇고 너무도 궁금한작품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소년 퀵 service 1
김수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SS대작전을 통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김수영님 처음 SS대작전을 보았을때 정말 많이 웃기도 하고 그리고 김수영님의 그림이 너무도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었는데요.그리고 제가 가장 최근에 김수영님의 작품을 만나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같았습니다.바로 이 미소년 퀵 서비스였는데요.여태 SS대작전이후에 이렇다할 만화책을 보지 못하였느데요.이 미소년 퀵 서비스는 다시금 제가 김수영님을 좋아하게 되는계기를 만들어주신것같네요.SS대작전도 정말 재미가 있었지만은 이 미소년 퀵서비스는 테디베어를 좋아하고 그리고 이렇게 테디베어를 만드는것을 즐기는 우리의 주인공이 나오면서 그리고 그런 주인공과 처음 기묘한 관계로 만남을 가지게된 주인공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이됩니다.처음에는 무슨 아저씨인줄 알아서 싸움을 벌이질않나 그리고 학교에서는 또 자신이 무슨 선생님이라고 속이질 않나 그리고 집에서는 학교에서는 금지가 되어있는 퀵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질않나 정체를 알수가 없는 이 주인공남자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 우리의 주인공 앞으로 이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캐쉬걸 1
김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면은 바로 사랑과 돈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그리고 이둘을 놓고서 어느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같네요.정말 사라을 하기 위해서는 돈도 필욕하기 때문인데요.하지만 더욱더 강력한것은 사랑인것같네요.여기 캐쉬걸을 보면은 정말 돈보다도 사랑이 더욱더 중요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을것같네요.정말 우리의 귀여운 소녀 도나 항상 떠돌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도 그 외모는 변함이 없이 아름다운데요.그런 도나는 하나의 약점이 있다면은 그것이 바로 이 돈이라고 하는것입니다.정말 망한 사업으로 인하여 졸지에 아빠와함께 떠돌이가 되질않나.정말 부녀간에 멀리서 떨어지는 돈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질않나.정말 그 외모와는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도나와 그런 도나를 좋아하고 있는 노해 그리고 이둘이 다시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네요.항상 도나의 모든것을 도와주고 있는 노해지만은 도나는 노해를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하네요.좋아하는것같기도 하고 말입니다.안튼 앞으로 내용이 너무도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면증 1
박은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5월
평점 :
품절


저는 세상에서 가장 가슴이 아픈 사라을 바로 이렇게 이복남매간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이복남매라는것은 원래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은 그래도 부모님들이 서로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고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그냥 마음속에 감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그래서 평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들의 사랑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특히나 불면증에 나오고 있는 희진과 영호도 이렇게 이복남매로 만남을 가졌지만은 그래도 둘의 사이에 애틋한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뒤로 둘의 사이에는 서로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는 신경전이 생기게 됩니다.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서로 그것을 알고 있는것같지만은 그래도 표현을 할수가 없는 희진과영호 이둘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을 하게 된다면은 그것은 이루어질수도 없고 부모님의 얼굴또한 볼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희진과영호는 힘든 상황을 겪어야하는데요.책의 제목과도 같이 불면증같은 이들의 사랑은 정말 어떻게 이루어질지 2권에서 짧게 끝이났지만은 그래도 그 감동은 커다란것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녀의 사랑법 1
스즈키 유미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스즈키 유미코님의 미녀시리즈는 정말 유명한 작품인것같은데요.특히나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서 성형미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다시금 일깨워준것같네요.그리고 여러 편의 미녀시리즈를 통해서 스즈키 유미코님의 개성이 가득한 만화세계를 만나 볼수가 있었는데요.그중에서도 이렇게 미녀는 괴로워 다음으로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 그녀의 사랑법이었습니다.약간 조금은 자신만만하고 그리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인 성격을 가진 우리의 레이코하지만 그런 도도한 레이코가 정말 죽자살자 못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테츠야였는데요.어린시절 부터 테츠야를 좋아하였던 레이코는 드디어 테츠야와 함께 동거를 시작을 하게 되고 그리고 그때부터 이렇게 테츠야와 레이코의 밀고 당기는 사랑이 시작을 합니다.어떻게 보면은 정말 레이코를 만난 테츠야가 불쌍하게 여겨질때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레이코의 진솔한 마음을 알기에 테츠야는 그래도 행복하게 느껴지는것같네요.정말 항상 다른 일에는 도도하지만 이렇게 테츠야에 대해서 너무도 순수한 우리의 레이코와 테츠야의 사랑만들기가 너무도 재미가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