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Hush 1
윤지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허쉬는 솔직담백한 맛이 있는 만화책인것 같습니다.그림체도 조금은 얇게 그린것 같지만은 그래도 그림도 이쁘게 그린것 같고 그리고 내용도 괜찮게 잘 이끌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처음 이 허쉬를 보고서 정말 잠을 이룰수가 없을정도였습니다.특히나 이곳에 등장을 하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인 규호와 강은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기 때문인데요.정말 여자보다도 더욱더 빛을 발하면서 이쁜 강은이 그런 강은이 만난 정말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이 가질않는 팬 규화 이렇게 이들의 첫만남 그리고 규화네 반으로 전학을온 이쁜 여자아이인 강은 바로 강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서 이렇게 여자로 변장을 하고서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된것인데요.그런 정체를 바로 규화한테 들켜버리고 그때부터 둘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처음에는 스타와 팬의 관계에서 이제는 비밀을 공유를 하는 친구의 관계에서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아끼로 사랑으 하는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로 발전을 해나가는 둘의 모습이 너무도 보기가 좋은것 같고 그뒤에 나오는 새로운 이야기가 너무도 기대가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혈강호 1
양재현 그림, 전극진 글 / 대원씨아이(만화) / 199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무협이라고 하는것은 이렇게 만화책보다는 예전에 나왔던 많은 중국영화들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그당시 정말 이연걸의 황비홍은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협중에 하나였습니다.동방불패도 그렇구요.하지만 만화책으로는 이렇게 무협을 보지 않았는데요.어느날 우연히 이렇게 열혈강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그때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것이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정말 열혈강호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할수가 없는것 같은데요.모든것이 다 이렇게 매력인것 같네요.엉뚱하고도 여자를 너무도 좋아하는 한비광 하지만 그가 잘하는 것도 있으니 바로 경공술인데요.항상 도망치는것에는 아무도 따라올수가 없는 한비광이 이렇게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가 된것은 정말 세상이 놀랄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게다가 그 화룡도까지 들고 다니닌 하는 행동과는 정반대로 노는 한비광이 너무도 재미가 있게 보여지고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담화린또한 이 열혈강호를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것 같네요.앞으로 이렇게 한비광과 담화린의 두커플의 여행기가 더욱더 흥미가 진지해질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이비 LOVE 1
시이나 아유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평점 :
절판


베이비 러브는 정말 귀여움이 철철 넘치는 만화책인것 같네요.제가 처음 이 베이비 러브를 보았을때 세아라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그냥 어린아이면은 어린아이 답게 행동을 하여야 하는데요.세아라는 너무도 어른인것처럼 행동을 할려고 하니깐 그 모습이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았는데요.게다가 몸매도 어떻게 된것이 초등학생이 중학생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었는데요.하지만 이렇게 점점 베이비 러브를 보면서 슈헤이를 향한 세아라의 진솔한 마음을 알게 되고 그리고 너무도 순수하 세아라를 알게 되면서 이렇게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처음 이미지와는 달리 세아라도 너무도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였구요.처음에는 이렇게 슈헤이또한 세아라를 받아들이는것이 그렇게 쉽게 할수가 없었지만은 사랑의 힘으로 밀어붙이 세아라를 당해낼자가 누가 있겠습니까?슈헤이도 이렇게 세아라의 마음을 알게 되고 둘의 사랑이 러브러브한 관계가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이비시터 긴! 1
와키 야마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 베이비시터를 보았을때 정말 이곳에 등장을 하고 있는 베이비시터의 모습이 조금은 우락부락 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게다가 어울리지도 않게 메리포핀스의 복장을 입고 등장을 하는 이 이상한 베이비 시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나중에 알고보니 이럴수가 바로 이 베이비시터가 남자였던 것입니다.아이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의 엄마들을 위하여 그리고 육아일에 너무도 무관심한 우리의 아빠들을 위하여 항상 어려움이 있는 곳에 이 베이비 시터 긴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이 베이비 시터긴을 보면서 저는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육아에 대해서 저도 그렇게 많이 아는것이 없는데요.이 만화책을 보면서 정말 육아에 대해서 조금은 도움을 얻을수가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베이비시터가 남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받은 충격에 대해서 헤어나올수가 없었습니다.가끔 오버하는 우리의 긴을 보면서 조금 웃음도 나오고 그리고 긴을 통하여 행복해지는 가족을 보면서 정말 가슴도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이 러버 7
신시하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신시아님의 헤이러버를 본지가 꽤오래 된것같습니다.지금은 이렇게 벌써 꾸준하게 7권까지 내시고 있어서 보는 저로 하여금 정말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정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꾸준하게 단행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신시아님의 그림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다른 그림에 비해서 조금은 오바가된 눈하며 그리고 투박한것 같은 그림체이지만은 계속 보고 있으면은 너무도 이쁘게 느껴지고 있는것이 바로이 신시아님의 그림인것같네요.그래서 이렇게 질리지가 않고 재미를 느끼면서 볼수가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특히나 이 헤이러버는 정말 가슴이 아픈 작품입니다.쌍둥이라는 소재를 통하여 정말 두 자매의 상반된 모습을 통해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항상 현아로 인하여 당하고만 살아가고 있는 현비가 너무도 불쌍하게 느껴집니다.왜이렇게 현아는 현비를 싫어하는지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고 게다가 현비의 사랑까지 방해를 하는 현아가 정말 미울뿐인데요.앞으로 현비가 현아의 방해를 뚫고서 잘 사랑을 이끌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