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걸 1
우에다 미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평점 :
절판


피치걸은 제가 뽑은 가장 힘든 사랑을 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라고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처음 이렇게 피치걸을 보았을때 모모가 토지를 짝사랑을 하고 그리고 나중에 둘이 정말 잘 되는가 싶었지만은 어디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사에로 인하여 정말 모모는 힘든 나날을 견디게 됩니다.그때 저도 같이 이렇게 모모와 함께 너무도 힘들었는데요.너무도 착한 우리의 모모를 왜이렇게 사에와 그리고 토지가 믿어주지 않고 힘들게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그런 가운데 다시금 찾은 모모의 또다른 사랑 이번 사랑은 모모의 상처를 치유를 해준 카이리였지만 카이리와도 그렇게 잘 진전이 되지 않고 카이리가 바로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것을 알게 되면서 모모는 다시금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요.정말 사랑이라고 하는것은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한것인지 정말 모모를 보면서 저도 모모와 하나가 되어서 너무도 가슴이 아픈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앞으로 정말 모모가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드는데요.사랑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그런 강한 여자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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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와라 뚝딱! 5
최경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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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최경아님의 작품에 대해서 좋아하면서도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는것같습니다.최경아님의 정말 제가 한때 좋아했었던 작가님이었는데요.그림이 너무도 이쁘고 그리고 나오는 케릭터들이 너무도 재미가 있고 귀엽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최경아님의 그림을 보면은 이렇게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게 만드는데요.그래서 저도 처음 이렇게 사랑나와라 뚝딱이 파티에 연재가 되었을때 정말 좋아했었습니다.하지만 그런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계속 내용이 엇갈려 가는것을 모른체 할수가 없었는데요.처음에는 귀여운 깨비도 나오고 그리고 래미가 가수 지망생이 되어서 하나의 가수로 성공을 해나가기 위한 과정이 너무도 대단하고 그리고 대견스럽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완결을 내면서 내용을 너무도 부실하게 낸것 같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는것같네요.조금더 신중하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정말 좋았을것을 뒷부분이 너무도 미흡하게 끝이나서 너무도 안타까운 작품입니다.하지만 그 그림과 그리고 재미는 그래도 여전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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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갱 1
신영우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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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코믹 만화계의 새로운 지존으로 떠오른 신영우님의 키드갱.정말 깡패와 아기라는 어울리지 않는 커플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서 우리는 키드갱의 재미에 매료가 되어버렸는데요.처음에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어떻게 조폭이 그것도 어설픈 조폭이 아기를 키우냐?라는 식으로 정말 많은 의문을 가졌는데요.하지만 제가 가졌던 의문들은 이렇게 한번 키드갱을 보고 나니 사라져 버린것 같습니다.정말 이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도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우리의 피의 화요일과 아기 철수가 만나게 되며서 정말 키드갱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펼쳐집니다.그리고 하루 하루 다르게 커가는 철수의 모습을 보는것도 한재미를 하는것 같은데요.정말 가끔은 누가 애이고 그리고 누가 어른인지 구별이 가지 않는 일들이 있지만은 어쨌거나 그런 모든것이 바로 키드갱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더욱더 이렇게 정이가면서 키드갱에 손이가는것 같습니다.철수와 흥구,한표,쌍칼,그리고 강대봉에다가 새롭데 나타난 케릭터 아트와 펼치는 이야기 정말 정말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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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 Full House 1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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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은 너무도 쉬운것 같으면서도 너무도 힘든것 같은데요.그것이 바로 남녀가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솔직하지 못함이 더욱더 사랑을 무르익게 하는것같은데요.정말 원수연님의 풀하우스를 보면은 정말 바보 스러울만큼 솔직하지 못한 커플이 나옵니다.바로 엘리와 라이더인데요.처음에는 이 풀하우스를 통하여 만났지만은 점차 동양의 매력을 가진 여자 엘리와 그리고 영국의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 라이더는 서로에게 끌리지 않을수가 없게 되고 정말 둘은 깊은 사랑을 하게 되지만 서로 속마음을 잘 표현을 하지 않아서 시도때도 없이 싸우게 되는데요.하지만 이런것이 바로 풀하우스를 더욱더 재미가 있게 하는것같습니다.한때는 정말 안타까워서 그리고 또 한때는 둘의 싸우는 모습이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보게 되었던 풀하우스 이렇게 완결에다가 다시금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다시금 예전의 즐거웠던 기억으로 돌아갈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엘리와 라이더의 티격태격 사랑만들기 이야기 정말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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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라 BASARA 1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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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은 정열을 뜻하기도 하지만은 폭군을 뜻하기도 합니다.너무도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 붉은색 이 색깔은 정말 적왕 슈리에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색깔인것 같은데요.그리고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너무도 여린 소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라사는 파랑이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파랑은 어떻게 보면은 차가워보이지 많은 그래도 그 안에서는 따뜻함을 느낄수가 있는것 같거든요 이렇게 홍과 청이 만나게 되는 홍청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바사라 정말 그 감동을 한번 보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을것같은데요.저는 처음 이렇게 바사라를 보고서 그야말로 감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먼 미래의 멸망을한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을건 싸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너무도 가슴을 아프게 하였기 때문인데요.사라사와 슈리 그리고 적왕과 타타라라는 관계에서 만난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긴 정말 힘든것 같네요.하지만 정말 바사라는 그만큰 더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것같습니다.정말 보지 않으면은 후회하실 작품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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