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기믹 Hot Gimmick 1
아이하라 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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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이 핫기믹을 보았을때 역시나 아이하라 미키님의 이름을 보았을때 저는 이 아이하라 미키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볼수가 있다는 기대감에 젖을수가 있었습니다.그리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이하라 미키님의 매력에 흠뻑 빠질수가 있었는데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하라 미키님의 작품인 소베드에 비해서 내용이 조금 부실하지만은 그래도 정말 재미가 있게 잘보았던 작품인것같습니다.그리고 이번 핫기믹에서도 정말 아이하라 미키님의 사랑방식을 느낄수가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그리고 재미가 있게 볼수가 있었던것같네요.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좋아해나가는 과정을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오만함과 자신만만으로 뒤덮인 남자주인공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을 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가 그리고 반대로 그런 남자주인공에게 딱찍혀서 어떻게 보면은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여자주인공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는것같고 사랑을 하는 방법이 서투른 우리의 남자주인공이 언제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여자중인공에게 잘표현을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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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며느리 1
오카다 리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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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며느리는 저에게 있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만화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저희 집도 그렇고 요즘은 정말 시부모님을 모시는 분들을 거의 볼수가 없고 그냥 자신만의 가족들과 사는 핵가족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가운데 여기 울랄라 며느리에 나오고 있는 노조미가 생활을 하는곳은 종가집에다가 그리고 시골구석에다가 그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시할머니까지 있는 집입니다.처음에는 정말 노조미가 평범한 신혼생활을 꿈꾸었지만은 이렇게 집안 문제로 인하여 시골로 내려가 종가집 며느리고 살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으면서도 그리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는것같습니다.노조미도 처음에 이렇게 시골에서 사는것을 반대를 하고 그리고 힘든 가사노동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았지만은 그래도 시할머니와 시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조금씩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을하는데요.정말 이시대의 진정한 가족의 따뜻한 의미를 알고 싶은분들에게 이 울랄라 며느리를 소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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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 Girl 스나코 6
토모코 하야가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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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드디어 스나코 6권이 이렇게 나왔습니다.정말 오랜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요.이렇게 기다림이 클수록 그 궁금증 또한 커져가고 있는것같습니다.그리고 저의 그런 궁금증과 함께 두근거림을 이렇게 6권에서 완전하게 해결을 해주었는데요.이 엽기인 걸 스나코는 정말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게하는것같습니다.특히나 우리가 아는 그런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이 아닌 정말 어둠침침하고 그리고 항상 공포물의 주인공들과 함께 자신만의 공간에서 생활을 하는 스나코 그리고 잘생긴 다른 남자주인공들을 빛나는생물로 보면서 항상 그들의 미모때문에 코피를 흘리면서 쓰러지는 스나코.정말 엽기적인 그녀가 따로없는데요.이렇게 꽃미남들의 공간에서 혼자서 여자의 몸으로 살아가는 스나코의 앞날이 정말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하지만 아무도 스나코를 여자로 보지 않고 있으니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암튼 정말 우리의 엽기적인 그녀 스나코는 어두운 방에서 혼자 검은 망토를 뒤집어 쓰고 빛나는 생물들과는 단절된 생활을 하는데요.앞으로 더욱더 흥미진지해지는 스나코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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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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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정말 이렇게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인것같네요.처음 러브송인가 하는 해적판으로 보았을때 정말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친구들이 이 책을 서로 볼려고 싸우곤 하였는데요.지금 이렇게 다시 정식한국어 판으로 나오고 그리고 18권까지 나오는 가운데에서도 정말 그 인기는 여전한것 같습니다.정말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내용이 흥미가 진지해 지는것같은데요.우리의 귀여운 소녀 미즈키와 너무도 멋진 소년사노의 알콜달콩 사랑만들기와 우정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것같습니다.특히나 미즈키가 처음에는 자신의 동경의 상대인 사노와 함께 하기 위하여 이곳에 남자학교에 입학을 하였지만은 지금은 사노도 이 미즈키로 인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그리고 사노의 마음속에 미즈키가 정말 커다랗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앞으로 사노하고 그리고 남자로 변장을하고서 남학교에서 당당하게 활보를 하고 다니는 미즈키하고 어떻게 진행이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꼭 사노가 높이뛰기로 성공하고 그리고 미즈키하고 잘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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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6 - 완결
이소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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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님의 작품은 보면 볼수록 그 묘한 끌림에 끌리는것 같습니다.처음 사신을 보았을때 저는 정말 그자리에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뛰어난 그림실력 그리고 완벽한 스토리구성까지 정말 신인같지 않게 다가왔고 그리고 지금은 여러편의 단행본을 내놓게 되면서 그림도 그리고 스토리도 한층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정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소영님에 대해서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게 만드시는것같습니다.특히나 이 체크는 정말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과 함께 우정과 희망을 함께 그려내고 있어서 보는 저로서 하여금 잊고 있었던 꿈과 희망을 다시금 찾을수가 있게 해준 작품인것같은데요.우리가 꿈꾸는 사랑은 정말 환상적이지만은 그래도 막상 하는 사랑은 정말 평범하기 그지 없는데요.하지만 그런 평범한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세상을 살아갈수가 있는것같습니다.여기 체크에 나오는 3명의 주인공들도 이런 사랑으로 인하여 얽히고 섥히고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의 상처와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이 그리고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찾는내용이 너무도 가슴이 퍽차게 그려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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