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고고! Just Go Go! 13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정말 저스트 고고를 보면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을것같습니다.그야 말로 대작품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저는 처음 이 저스트 고고를 보면서 그냥 흔한 테니스만화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포츠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그냥 처음에는 나와있는 몇권만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주인공인 이데가 짝사랑하는 여자로 인하여 자신의 길을 버리고 전혀 새로운 길을 택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은 무모하면서도 정말 귀엽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테니스를 시작을 하는 이데를 보면서 정말 사랑이라는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데가 이렇게 테니스를 시작을 하는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이데가 점점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을 하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인가 달아오르는 열정을 느낄수가 있었꼬 정말 그런 열정은 저에게 다시한번 감동으로 다가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여기에 루이까지 합세를 하게 되면서 정말 이데와 루이라는 최고의 커플이 탄생이 되는데요.앞으로 이둘의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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