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동성끼리의 사랑은 말이예요.왠지모를 호기심과 함께 일반 이성끼리의 사랑보다도 더욱의 관심이 가는데요.특히나 이 얼음요괴 이야기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H물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고 할수가 있는 작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저는 이 얼음요괴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미 원수연님의 렛다이나 뉴욕뉴욕 그리고 괴로울땐 별님에게 물어봐같은 여러 H물을 읽어보았는데요.그래도 그중에서도 이 판타지와 함께 동성애적인 사랑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 얼음요괴 이야기가 가장 재미가 있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같네요.처음이 얼음요괴 이야기는 정말 그림이 이뻐서 보게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특히 얼음요괴인 블러드는 거부를 할수가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 블러드도 꼼짝 못하게 하는 우리의 주인공은 너무도 귀여운 외모에 그리고 너무도 이쁘게 생겨서 정말 진정한 H물을 보여주고 있는것같네요.블러드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일깨워준 우리의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들 살려낸 블러드의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 인연 그리고 이둘의 점점 시작이 되는 사랑이야기가 정말 눈길을 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