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쓰다, 페렉
김명숙 지음 / 파롤앤(PAROLE&)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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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프렌치 시크를 표현하네요. 조르주 페렉을 전공하신 저자가 페렉의 시선으로 담은 파리의 풍경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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