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패러독스 1
해월 지음 / 포르투나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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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이기도,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혹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풋풋했던 그 마음들이 

때로는 지독한 열병을 앓게 하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더 성장하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던 

나만의 학창 시절 이야기. 

그때의 그 기억들이 다시 샘솟아서 추억을 불러오게 만들었다. 


수학여행을 떠났을 때 있었던 일들, 체육대회 때, 축제 때, 시험 기간 등 

학창시절에만 느낄 수있었던 그때의 기억들이 나를 그 곳으로 다시 불러들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그 때의 그 감성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한 명의 인물의 시점으로 전개되지 않고, 각각의 인물들의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 

더더욱 누군가 한 명이 주인공이 아니었음을, 나 역시 주인공이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더 마음이 뭉클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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