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 부자 아빠가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비결
박성현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으고 굴리고 불리고 갈아타라!'

'여러 자산에 동시에 투자하고 절대 돈을 잃지 않는 원칙과 시스템'

부제가 임팩트 있지요?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책을 읽기도 전에 여러자산이 과연 무엇일까?가 궁금해집니다

책 초반에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돈이 있어야 할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한달에 300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1년에 3,600만원이 필요합니다. 50세부터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고 기대 수명이 100세라면 3,600만원에 50년을 곱한 값이 50세까지 모아야 하는 돈입니다. 바로 18억원입니다.

 

투자로 월 300만원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연 이자율 약 2%의 정기 예금에 18억원을 넣어 놓습니다.

두번째, 연 수익률 약 3%의 12억원짜리 건물을 사서 임대를 놓습니다.

세번째, 연 수익률 약 4%의 배당주에 9억원을 투자합니다.

네번째, 어떤 투자든 간에 연 수익률을 10% 정도는 얻을 수 있는 투자 실력을 갖춥니다. 여기에 필요한 투자금은 3억 6,000만원입니다.

 

여기까지 읽고 저 혼자 '와.. 저 중에 하나도 못하고 있네'라고 생각했답니다

네가지 다 쉽지 않지만 그나마 밑으로 내려올수록 투자금이 줄긴 하네요

 

이후, '당신 안에 잠든 100만원을 꺼내라' 편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로 현금 흐름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저자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며 수익을 창출한다고 나와있었어요

많이 읽고 많이 쓰다보니 독자가 많아지고,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도 커져 현재는 월 100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서는 '노동수입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부터 시작해서 달러 투자,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까지 저자만의 투자법이 차례대로 나왔어요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한 우물만 갖게 된다'는 신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투자 자산을 공부했다는 저자답게 여러 곳에 투자해 다양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했네요

 

저는 주식에 관심이 있어 주식편을 유심히 읽어보았는데요

'주식 초보자가 수익과 손실을 대해야 하는 태도' 편이 흥미롭더라구요

 

손절매는 투자 고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투자 실력이 갖춰질 때까지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종목을 선택하려면 해당 회사의 주가가 내재 가치보다 낮다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듯이, 손절매를 잘 하려면 해당 회사의 주가가 내재 가치보다 높다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런 판단력이 있다면 애초에 초보 투자자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섣불리 손절매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그냥 가만히 놔두는 것이 나중에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보 투자자는 주가의 가치가 내재 가치보다 높은지 낮은지 판단할 수 없다는 글에 완전 공감했다지요

투자 실력을 키워갈때까지 손절매는 최대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책을 보며 달러로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처음 알았구요. 여러가지 투자를 동시에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어요

내 노동력을 투자해서 돈을 벌고, 내가 번 돈이 나를 위해 돈을 버는 시스템. 저도 차근차근 만들어보겠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