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 성공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윌리엄 너스 지음, 심호규 외 옮김 / 북스타(Bookstar)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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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관심이 갔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세상을 살아가며 분노를 느끼는 일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나는 비교적 잔잔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화가 나서 미칠것 같은 순간이나 욱!해서 무슨일이든 해야될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사실 별일 아니거나 분노하지 않아도 될 일이 대부분이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단 한 번의 폭발적인 분노 사건이 자신의 삶을 뒤집을 수 있다.' 라는 글처럼 분노조절을 못해 평생 후회할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은

 

인지행동치료(CBT)라는 치료법에 기반한 입증된 기술을 사용하여 기생적인 형태의 분노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기생적 분노를 극복하는 수십 가지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몇몇은 당신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다른 것들은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워크북이라는 타이틀이 붙은만큼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종종 나왔고, 천천히 따라해보면 나의 분노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트레스 유리잔 속의 액체로 살펴보는 스트레스와 분노 수준 이야기 역시 유리잔 속에 지금의 스트레스만큼 액체를 채우고, 2개월 후, 6개월 후에 있을것 같은 자신의 스트레스 위치를 표시해 봄으로써 시각적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한다.

 

나는 몇달 후 내가 세운 목표만큼 스트레스와 분노를 줄일 수 있을까?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을 생각해보고 몸과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기법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좌절과 긴장을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하는 등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책의 초반에 나왔던 말처럼 몇몇은 나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듯했고, 어떤 것은 나와는 덜 맞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책은 전반적으로 분노조절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와 해결방법에 대해 깊이있게 접근하고 있었지만, 일반인인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

조금 더 쉬운 느낌으로 번역된다면 워크북을 기록해가며 나의 분노조절에 대해 좀더 재미있게 생각해볼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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