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에 새기는 명품 명언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명언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말이다. 가끔 내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명언을 만나면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마음에 새기는 명품명언' 책은 사랑, 행복, 성공, 긍정, 변화와 혁신, 도전, 신념과 믿음, 노력과 인내와 습관, 배움과 열정, 사색의 총 10파트로 나누어져 명언을 소개한다. 명언 아래로 명언에 대한 설명과 저자의 생각이 함께 나와 명언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공감도 더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책을 읽어가며 내 마음에 쏙 들어오는 명언을 노트에 적어보았다.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므로 불행한 것이다" - 도스토옙스키
"희망으로 가득 찬 사람과 교류하라. 창조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소통하라.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라. 그리고 그런 사람을 주변에 배치하라" - 노먼 빈센트 빌
"나는 밤에만 꿈을 꾸는게 아니라 하루 종일 꾼다. 먹고 살기 위해 꿈을 꾼다." - 스티븐 스필버그
"실패는 낙담의 원인이 아니라 신선한 자극이다" - 토마스 서던
"매사에 인정을 베풀면 훗날 기쁨으로 다시 만난다." - 명심보감

그 중 "실패는 낙담의 원인이 아니라 신선한 자극이다" 라는 명언이 정말 신선한 자극으로 내게 다가왔다. 살다보면 인간관계나 직장생활 등에서 실패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인데 신선한 자극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 당시엔 실패의 쓴맛에 제대로 속상해하고 낙담했었다. 시간이 흘러 아픈 상처가 무뎌질 때쯤이라 이 명언이 '그럴수 있겠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실패는 조금 덜 낙담하고 신선한 자극으로 여기며 좀더 일찍 일어설수 있지 않을까? 가만 생각해보면 실패 후에도 다른 길이 이내 보이거나, 실패 자체가 밑거름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 내 기분과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와닿는 명언이 그때그때 다를 것이다. 풋풋했던 20대 시절에는 핑크빛 사랑 관련 명언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니 지금은 성공과 실패, 인간관계 관련 명언들이 마음에 콕콕 박힌다.
'마음에 새기는 명품명언' 책을 펼칠 때마다 늘 마음에 들어오는 명언도 있을 것이고, 기쁘고 행복할때 혹은 슬프고 고될때 마음에 새로 들어오는 명언도 있을 것이다. 이런 명품명언들을 마음에 새기고 더 나은 나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도전해야겠다.
※ 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