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어린이를 위한 99℃ 이야기
전지은 지음, 김현경 옮김, 호아킴 데 포사다 / 인사이트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저의 아이가 읽고 독후감을 쓴 일  부분입니다. 아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정말 물은 99℃에서 끓지않고 딱 100℃가 되어야만 끓습니다.1℃라도 부족하면 물은 끓지 않습니다.그리고 끓었다고 그대로 두면 식어버리고 맙니다.이것처럼 저도 하고 싶은 일을 1℃ 더 올려 열정이 끓어 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를 올리는 일이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결국 난 끓어 오르는 순간 환희를 느낄 수 있었던 거야'책의 나오는 부분입니다.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일지라도 참고 견뎌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저도 1℃를 올려야 겠습니다.
정말 교훈이 되는 책이었습니다.그리고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노력을 하여 100℃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 화장하면 왜 안 돼? 아이답게 예뻐지는 법을 배우는 동화 팜파스 어린이 7
김경선 지음, 안경희 그림 / 팜파스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제 딸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린 책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오자마자 읽기시작하더니 뚝딱 읽어버렸네요~ 화장하는 제 옆에서 뭐가 그리 궁금한지 지켜보며 `나도 입술에 한번 발라줘`하더니 이 책을 읽고는 일단 화장품이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어른이 돼서 사용해야겠다고 하네요 사춘기가 오기시작하는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책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9
김혜정 지음, 배슬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 3학년 딸아이는 이책을 읽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하네요~^^

 

이번주 일요일 밤에 도로시가 오즈의 마법사 책으로 들어가지

못 하면 도로시는 영영 책 안으로 못 들어 가는데 수리는 도로시 마저 책 속으로
들어가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도서실에 책을 반납하여 버렸습니다.
수리도 이러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도서실에 가 보지만 책은 누가 빌려가고....
위 쪽 그림은 그 덕분에 도로시와 싸우는 장면입니다.
제가 지금 소개하고 있는 부분은 오즈의 마법사 책을 되찾으려고 책을 빌린
언니에게 조금만 빌려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입니다. 이때 과연 빌려줄지 안 빌려줄지
두근두근 해서 재밋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농사 이야기 - 천하의 근본이어라 지식의 힘 1
정청라 글, 최양숙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을 좋아하는 3학년 딸아이가 처음에 읽기에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읽을수록 중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단오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