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 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어! 까칠한 자매의 따뜻한 소통 이야기 팜파스 어린이 9
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 팜파스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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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두명이는 큰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읽혀 보았네요

동생땜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서~

읽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잘 대해주더라구요.

책의 효과가 오래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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