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두명이는 큰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읽혀 보았네요
동생땜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서~
읽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잘 대해주더라구요.
책의 효과가 오래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