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 교육 : 절제 풀빛 그림 아이 53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한경희 옮김 / 풀빛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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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풀빛도서/풀빛인성동화] 욕심이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 절제

 

결혼하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니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가 늘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사회가 급변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흐름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기에
고민의 깊이는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로, 인성을 기르는 교육방침 말이죠!!!

예전처럼 대가족 시대에는
서로서로 부대끼며 살아내는 사이에서
다양한 인성을 접하면서 형성하게끔 되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힘들기에 부모의 역할이 더욱 커진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하지만 찾는 이에게 길이 있다고!
아이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생각하다 보니 좋은 인성동화를 만나게 되네요

:: 풀빛 인성동화 ::
다그마 가이슬러 글, 그림

 

 












 

 






 

 


도대체 어느 정도면 충분한 걸까? 넌 아니?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어느 정도면 충분할까?
그리고 어느 정도면 지나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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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 교육 - 의견 차이 풀빛 그림 아이 61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한경희 옮김 / 풀빛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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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도서/풀빛인성동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 의견차이

 

 

 

 

 

결혼하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니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가 늘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사회가 급변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흐름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기에
고민의 깊이는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로, 인성을 기르는 교육방침 말이죠!!!

예전처럼 대가족 시대에는
서로서로 부대끼며 살아내는 사이에서
다양한 인성을 접하면서 형성하게끔 되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힘들기에 부모의 역할이 더욱 커진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하지만 찾는 이에게 길이 있다고!
아이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생각하다 보니 좋은 인성동화를 만나게 되네요

:: 풀빛 인성동화 ::
다그마 가이슬러 글, 그림

 













 









 

 

 

 

 

 

 

 

너희도 가끔 싸울 때가 있니?













 










 

주인공은 싸우지 말라고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끼리도 싸울 수 있는 거라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다시 화해 하는 것이라고
왜 싸우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충분히 현실에서 있음직한 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싸우는 일은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은 의견차이에서 오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해주는 도서더라구요.

오해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고
생각이 달라 싸우게 되고
상관없는 일로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그럴 땐 조금씩 양보하고 용서를 빌고 오해는 풀면 된다고 해답을 제시해 준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설정이기에
아이도 저도 충분히 공감가능해서 좋고
이해하기 좋았답니다.

그림과 글도 잘 매치되어 좋고 말입니다.

 

 

 

사람 사이에는 생각이 다를 수 있기에
의견 차이로 인해 충분히 오해가 생기고 싸움까지도 생길 수 있음을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를 통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중요한 것은 싸움후에 서로를 인정하고 화해하고 양보하는 모습이 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도 저도 깨닫는 시간이 되었던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것을
풀빛인성동화 를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소중한 자산을 얻은 느낌을 받는답니다.

사회가 복잡하고 팍팍해지더라도
가장 필요한 것은 '인성' 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을 갖추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망정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나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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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 동물 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하이브로 편집부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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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친환경놀이] 첫 스티커가방 반창고책으로 떼었다 붙였다 즐거워요~!

 

 

안녕하세요, 두아들맘 상민민준맘이예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지만 무엇보다 힘든 것이
어떻게 재미나게 놀아줄까에 대한 고민인 것 같아요.

제가 클 때만 해도 장난감 없이 책도 크게 없이 생활속에서 놀이를 찾았는데
요즘은 물질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정보에 따라서
놀이도 달라지는 느낌이랍니다.

도서관, 서점 다니는 일을 아이들과 즐겼던지라 책에 관련한 놀이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최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티커놀이북이 출시되어 만나보았답니다.

:: 첫 스티커가방 반창고책 ::

 

 

스티커가 어찌나 알록달록하고 화사한지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더라구요

크기도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있고
패턴도 다양하고 모양도 동그라미, 밴드모양, 네모모양 등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마치 책을 보고 있는 아이에게 하는 말인마냥

내게 붙여 줄 반창고도 있나요?

라는 대사는 아이가 아픈 동물을 위로하며 도와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같아
아이와 감정교류를 하는 것 같아 따뜻해지더라구요 ^^

>> 첫 스티커가방 반창고책 <<

처음엔 놀이처럼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다음엔 책 속 케릭터를 생각하며 상황을 유추해 보고 아파 보이는 곳에 붙여주면서
이야기할 수 있겠더라구요.

친환경재료로 만들어진 반창고라 믿을 수 있고
찢어지지 않는 책 재질이라 오래토록 소장할 수 있을 것 같아
부모로써 만족스럽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육지동물, 바다동물을 살피며
아픈 곳에 반창고를 붙여주게 함으로써
생명을 돌보는 기회를 주고 놀이책을 통해 가족, 친구, 지인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자극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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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 분노조절 아름드리 그림책 1
자카리아 오하라 글.그림, 유수현 옮김 / 소원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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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서평] 성질 좀 부리지마, 닐슨! 내면의 고릴라와 만나는 책~!

 

 

 

[소원나무/ 성질 좀 부리지마, 닐슨!]
글,그림/자카리아 오하라 옮김/유수현

 

 

" 어떤 아이의 마음속에는 고릴라가 살고 있습니다.
몸집이 큰 그 고릴라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버럭 소리를 지르는 못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음속 고릴라를 잘 다스리고 이겨 내기 위해
노력하는 그 아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6세,3세 두 아들과 함께 시내에 있는 서점방문을 즐기곤 하는
보통의 육아맘인 제 눈길을 끄는 그림책이었는데
아이들이 읽어달라는 책 위주로 보여주다 보니 정작 읽어보진 못했었다지요


그런데 드디어!!
저희 가족도 만나보게끔 되었어요~!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빠져드는 그림과 글, 그리고 내용들...

아이들의 그림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충분히 와닿는 흐름이더라구요

"바나나를 엄청 좋아하는 고릴라 닐슨과 곁에서 늘 닐슨을 믿어 주는 아멜라,
둘의 마음 따뜻한 세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나에겐 이런 친구가?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인가? 싶은 물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늘 모든 것을 함께하는 닐슨과 아멜라
닐슨이 물을 무서워하기에 목욕하는 것은 제외라지요


신나게 잘 노는 두 친구,
블록 쌓기 놀이를 할 때 블록이 와르르 무너지기라도 하면..
닐슨은 무시무시하게 커다란 입으로 그르렁 큰 소리를 질렀답니다.

많은 것을 함께하는 두친구 사이에도 생각할 시간이란 것이 필요해지는 순간이라는 점!

결국 닐슨과 아멜라는 각자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곰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멜라는 닐슨이 화를 낼 때 어떻게 닐슨을 도와줄지 좋은 생각을 했답니다.

#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해요
"닐슨, 아침밥으로 네가 좋아하는 바나나 팬케이크를 줄게. 그러니까 성질 좀 부리지 마!"


마치, 어른들이 아이를 달래듯 아멜라는 닐슨을 달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아멜라에게 장보기를 도와달라고 하죠
닐슨은 집에 있겠다고 떼를 쓰고

"성질 좀 부리지마, 닐슨.
심부름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고 생각해."


페이지에서 상대방의 의견이란 것은 받아들이기 나름이겠구나 싶은 것이
생각하기에 따라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구나 싶었답니다

과자가게에서 닐슨은 얌전했지만
우체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이
얼굴을 찌푸리더니 그르렁대기 시작했다지요

아멜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개구리 동전 지갑을 닐슨의 손에 건네주며 말하죠
"제발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마치 엄마를 도와주기 위한 시간이 지겹고도 힘든 자신에게
건네는 주문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하철을 타라는 안내를 해주던 닐슨은 한 아이가 바나나를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죠
닐슨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나나/라는 사실~!

그르렁대는 닐슨에게
엄마가 팔을 잡아 끌며 말해요

"착하지, 닐슨. 조용히 앉아 간다면, 이따가 내려서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사줄게."

두 아이를 육아하다 보면
어떠한 상황에서 아이를 달래고 어르고 할 때가 있는데
주인공들도 고릴라 닐슨을 대하는 태도가 비슷함이 느껴진답니다.

아멜라가 출동하죠~!
닐슨을 진정시키기 위해 두 눈을 마주치고는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아이스크림" 하고
주문을 외듯 계속해서 말해 줍니다.

 


이 장면에서 육아부모가 나아갈 육아방법을 꼬집어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의 눈을 보고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지요.

 


사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걸 저는 알고 있지만요^^;;

 

드디어 아이스크림 가게에 도착하게 되는 아멜라 모녀와 닐슨~!

닐슨이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자
주인이 마지막 아이스크림이라고 큰소리로 말합니다.

아!!!! 그런데!!!
아이스크림 주인의 말에 말도 안된다며 화가 나기 시작한 아멜라가 그르렁 거립니다.
"나도 바나나 아이스크림 좋아한다고!"

#사람의 감정이란 것이 모두에게 통용되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떠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받아들이는 감정에 화가나고
또 다른 사람은 또다른 상황에서 화가나고..
조절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사람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가 나 그르렁 대는 아멜라에게
닐슨이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말합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아멜라! 난 초콜릿 아이스크림 먹으면 돼."

아멜라는 놀라면서도 닐슨에게 고마워하죠

친구란, 곁에서 배려하고 다잡아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지고
닐슨이 화가나면 성질좀 부리지말라던 아멜라가
자신이 한 말을 되돌려 받으며 깨닿는 것이 많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보기를 도와주러 외출한 아멜라와 닐슨은

각자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행복했다고 해요.


초코-바나나 혼합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이라나요?


상대에게 조금만 마음을 열면 더 좋은 결과가 생길 수 있음을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끔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날밤, 아멜라는 닐슨을 꼬옥 안아 주며 속삭였어요.
"사랑해 정말 사랑해. 그러니까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닐슨은 아멜라가 애정하는 고릴라인형이었던 모양인데요
하룻동안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고릴라와 함께 하며
즐겁고~도 화가 날때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듯 닐슨에게
"성질 좀 부리지마, 닐슨!" 이라고 말을 하죠.

그러던 중 자신도 화가 나는 순간을 맞이하고
닐슨을 통해 화가 풀리고
더욱 더 행복한 기분을 누리게 되죠

자신의 내면 속 고릴라와 만나 고릴라와 화해하는 모습이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것 같아
기특하면서도 이쁜 것 같았답니다.

 

[소원나무/서평] 성질 좀부리지마, 닐슨! 내면의 고릴라와 만나는 책



보여지는 외면을 지상하는 요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생각하기 좋은,

자라나는 아이들과 읽으며

공감하기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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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히어로 삼국전 TV 베스트 영상 만화 3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TV 베스트 영상 만화 3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예림아이/서평] 레전드히어로 삼국전3: 아이들이 좋아할 또 하나의 영웅만화 ♪

 

 

 

 

 

6세, 3세 두아들 키우는 육아맘이랍니다.

저희 애들은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일명 뽀통령이라고 불리우는 뽀@@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케릭터보다는
헬로@@, 터닝@@@ 같은 자동차, 로봇 혹은 파워레인저 같은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요즘 대세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에 입문을 했지 뭔가요?^^

TV 등의 영상을 자주 보여주지 않는 저희 부부인지라
알고 있는 것도 신기하고 이야기 들어주기도 쉽지 않지만

글자를 배우고 책을 읽어가는 요즘
영상 만화를 만화형태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걱정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책을 통해 보면서
글자도 알아가고 글도 읽고 하는 학습반 스트레스 해소반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큰아들에게 3권을 선물해 줄 수 있었는데요

티비를 통해 2번 정도 본 게 전부인지라 몰랐던 부분이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2016.9월 따끈하게 출간된
레전드히어로 삼국전3

EBS  교육방송을 통해 전파되기에
어느정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제목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영웅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무엇인가를 악당으로부터 지키고 이겨내는 것은 재미있고
성취감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앞 쪽에는 등장인물 소개가 있어요.
유비, 공손찬, 영웅패, 레전드히어로, 레전드킹, 레전드머신 등등

 

 

전편 1,2편과 자연스레 연계되는 3편은
7~9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3권을 보면 전편과 후속편이 아주아주 궁금해질 것 같고 ㅋㅋ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는 없는
레전드히어로로 변신하는 모습,
악당과 배틀하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많이 노출해도 되나 싶은 우려도 있지만
책인지라 티비영상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정화된 것 같아 안도했다지요

 

천상천하 삼위일체

마법@@@에 관심이 많은 큰아들인지라
같이 읽으면서
한자풀이도 해보면 좋더라구요

 

애니가 아닌 드라마형태라
사실적인 느낌이 있어 이입이 빠른 것 같더라구요

주인공들의 갈등, 갈등을 풀어가는 모습이 인간적인 것도 같고 ㅋㅋ

 

 

 

장면 중간중간 상황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 좋은 것 같더라구요


 

 

깨알같은 히어로들 미니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조그만 케릭터가 티격태격하는 것이
아이들의 모습도 그려지고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3~!

최후의 승자만이 옥새의 힘으로 소원을 이룬다!

드림배틀에 참가할 자격을 얻은 선택받은 인간들!
그들은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레전드히어로가 되어 무한 배틀의 경쟁을 시작한답니다.

앞으로 4편 등의 후속작도 기대하게 만들고
배틀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학습만화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상만화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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