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독서 시장에도 이런 다양한 장르문학 시장이 열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잘 되어서 앞으로 계속 시리즈를 내는 대표 장르문학 시리즈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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