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 중 우리 머리 위 몇만 미터에서 부는 우주의 바람을 타고......나는 눈을 감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나는 솟구쳤다. 내가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바람에날리듯이~잘했다. 모든건 너의 선택이란걸 잊지 말아라. 원하는 쪽으로 바람을 잡아 타면 되는거야 선택을 앞두고 있는 시절 읽었던 이 귀절에서 먼가 나의 느낌과 동질화 되는 느낌을 느껴서 기억하고, 적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원체 좋아하는 믿고 보는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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